서울 은평구의회 발언
이경구 의원 발언
위원 우선 의회에 처음 와서 거의 10개월간 주구장창 제일 먼저 얘기한 것이 학교시설 내지는 공공 시설을 개방해달라 이런 얘기를 주구장창했는데 우선 송영창위원님께서 이런 조례를 또 발의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지금 과장님하고 계속 위원님들하고 얘기 중에 보면 일단 제가 한가지 불광초등학교를 하나를 먼저 말씀을 드리면 아침에 조기 축구회가 들어 갑니다. 누가 문 열어주는 것이 아닙니다. 조기축구회에서 키를 가지고 문을 따고 들어가요.
따고 들어 가서 운동하고 자기네들이 청소하고 문 잠그고 나옵니다. 학교가 전면적으로 문을 개방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운동은 그렇게 하고 있고 그러니까 관리를 하는 사람이 필요하다 이런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저녁에 일과후에 아이들이 하교를 하고 나서 저녁 때 보통 체육관이 동호인들이 들어 가요.
그때도 본인들이 문을 따고 들어 갑니다. 운동 다 끝나면 깨끗하게 청소마치고 그렇게 나와요. 그때도 누가 관리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 대관한 당사자 동호인들이 직접 관리하는 그런 시스템이고 현재는 에어컨, 히터도 다 본인들이 지불을 합니다. 그리고 학교에서 전기세가 많이 나가니 에어컨을 안 썼으면 좋겠다 이런 곳은 8월에도 에어컨 안키고 운동하는 것이 많습니다. 실내체육관도 그리고 겨울에 1월 2월 영하 10도 떨어져도 히터도 안틀고 운동하는 체육관들이 꽤 있습니다.
그렇게 알아 주시면 될 것 같고 제가 부탁하고 싶은 것은 전수 조사해서 어디 학교가 무슨 무얼로 문을 열어주고 있는지 체육관 열고 있는 지 이게 중요한 것이 아니고 안 열어 준 곳을 열어주기 위해서 이런 조례가 나오는 것이거든요. 그러면 안열어준 곳을 어떻게 지원 조금한다고 해서 열어줄까요? 아니거든요.
이것은 무조건 제가 알기로 김미경 구청장님 학교에다가 공문 많이 보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전면 개방해 달라 모든 책임은 본인이 다 지겠다라고 까지 해서 보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노력이 공문이 아니라 직접 찾아가야 된다 교장선생님, 교감선생님 찾아뵙고 얼굴 트고 친분을 쌓아야 문을 열어주지 않나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그리고 국장님, 과장님들 당연히 바쁘시겠지만 이런 조례가 나오면 한번 그것을 심사숙고해서 학교를 좀 방문을 직접 하시는 게 낫지 않나? 공문 갖고 저는 실효성이 없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또 이런 게 있어요.
마지막 말씀인데요. 지역구 위원님들 여기 보면 지역구 다 관리하시잖아요? 그러면 학교에서 부탁이 들어와요.
우리 뭐 하는데 “등 좀 바꿔달라. ”, “화장실 개선하는데 예산편성 좀 해달라. ” 이런 얘기 나옵니다.
그런데 그러면 다 알거든요. 그 학교가 체육관을 개방하는지 운동장을 개방하는지 이런 것을 다 알고 계신단 말이에요. 이럴 때 조건을 꼭 좀 붙여줬으면 좋겠어요. “개방을 해달라. ” 이런 말 한마디 한마디가 개방을 할 수 있는 지름길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냥 무조건 “아, 네.” 운영위원회에서도 부탁 들어오면 무조건 다 들어줄 게 아니라 한 번 더 체육관 개방, 운동장 개방 주민을 위해서 하는 거거든요. 그게. 저는 그렇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