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의회 발언
정병호 의원 발언
위원 국장님한테 묻겠습니다. 아까 최락의위원님의 수의 계약 건에 대해서 우리 위원님들도 지금 의아해하고 계실 거예요. 어떤 일이 벌어졌나, 하면 단가가 물품이에요.
단가가 예를 들자면 공사가 1,000만원짜리야. 그런데 그 물품 하나의 단가가 예를 들자면 1만원이야. 그런데 어차피 뭐 내가 생산하지 않으면 1만원에 가져와서 1만 1,000원에 넣을 수도 있고 1만 2,000원에 넣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죠? 그런데 1만원짜리 공장에서 나오는 단가를 1만원에 넣으라 하면 넣을 수 있겠습니까? 국장님은?
하나도 이익이 남는 것이 없는데 그러니까 일단 잡비하고 세금은 내야 되잖아요 그렇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걸 재무과에서 만 원에 넣어라 이거야, 공장에서 나오는 단가가 만원인데 어떻게 넣겠습니까? 국장님.
이게 지금 우리 은평구의 현실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