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의회 발언
정희영 의원 발언
자 질의, 지금 제가 질의 드리고 싶어 하는 안전도시국의 국장님하고 지금 가셨기 때문에 별로 제가 지금 별 의미가 없는 것 같은데 이왕 마이크 잡은 김에 제 소견을 말씀드릴까 합니다. 실장님 들어가셔도 좋아요, 자리에 앉으세요. 제가 본위원이 질의하게 된 동기는 우리 저희가 예산을 대별해서 앞서 말씀드린 대로 인건비, 경비, 법정경비, 물권비, 재료비 이런 걸로 대별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안전도시국 같은 경우는 사실 관급공사라 하는 거는 진짜 단가가 좋습니다. 그래서 얼마든지 절감할 수 있는 그런 요건이 많다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아까 물권비는 자본적 지출이기 때문에 사고이월이나 명시이월로 나갈 것이고, 인건비는 절감한 내역이 이제 국시비나 이런 반납 쪽으로 가는데, 사실 안전도시국의 각종 공사에서는 재료비를 굉장히 절감할 수 있는 요건이 많다고 봅니다.
그래서 부서가 대충 보면 해당부서가 전부 배타적입니다. 서로 유기적인 연락이 잘 돼야 되는데 그래 안 되는 거 같아요. 그거는 뭐 중앙부서도 마찬가지고 우리 구청도 마찬가지겠지만 기획감사실장님은, 저는 그래 생각합니다, 이 조직이 스탭조직이 있고 라인조직이 있는데 기획감사실장이면 스탭조직이라 생각해요.
전반적으로 구청 전체를 예산도 편성하고 하기 때문에 안전도시국에 그런 부분을 좀 많이 참고해가지고 절감할 수 있는 방향을 많이 신경을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뭐 이게 예를 들어서 예산 이거 “가물치 판 돈 통 안에 있다.”고 어차피 이게 국외로 유출이 안 되니까 부가유출이 안 되고 우리 국내에서 있기 때문에 좀 써도 된다는 이런 사고방식은 앞으로 점점, 진짜 이거 내 집 살림한다는 그런 마음으로 공무원들이 자세가 필요한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