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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의회 발언

황재원 의원 발언

301회 제2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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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수고 많으십니다. 황재원위원입니다. 앞에 다수의 위원님들이 많은 주민자치 활성화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셨습니다.

다 똑같습니다. 우리 은평구민들이 누구나 봐도 이게 합당하고 타당하고 어느 누구나 인정할 수 있는 예산이 되어야 합니다. 특정, 어떤 동을 위해서 한다든가 소외됐다는 느낌을 받았을 때는 그 감당은 결국은 과가 아니라 우리 은평구청에서 해야 하는 그 정도의 막대한 책임감을 느낄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어야 하는 겁니다.

이번에 추경 올라온 모든 추경에 정말 필요로 해서 올렸겠지만 전체적인 말씀을 드리면 추경이 과연 올라왔다는 게 우리 은평구민들의 정말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해서 이 추경이 안 되면 본예산에 가면 심각한 상황이 생겼을 정도의 추경이 올라와야 합니다. 그런데 본 예산에 올라가도 충분히 무방한 추경도 지금 올라와 있는 상황이고요. 실질적으로 지금 주민자치 활성화라고 해서 우리 위원님들이 걱정하시는 눈높이가 결국은 우리 은평구민의 눈높이입니다.

주려면 똑같이 같이 줘야 하고 안 주려면 함께 안 줘야 하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어느 특정 동만 해서 되는 일은 아닌 것 같고요. 전체 추경 관계도 제가 자료 요구를 하고 우리 주무과에 팀장, 과장님들 오셔서 지금 브리핑도 받고 했는데 돈이라는 게 이게 우리 구민의 혈세 아닙니까?

사업을 하는 사람 입장으로서는 솔직히 절체절명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돈 5,000, 1억 이게 적은 돈이 아닙니다. 조그마한 사업을 하더라도 심사숙고를 해서 거기에 대한 브리핑이 정말 감동이 될 정도가 되어야 하는데 이야기를 하다 보면 다 꼬이고 막히고 왜?

절실하지가 않기 때문에 그냥 주무과에서 관심을 갖고 했겠지만 구민들이 바라보는 눈, 우리 의원들이 바라보는 눈, 그 높이에 맞지 않기 때문에 그런 브리핑이 나올 수밖에 없다고 저는 생각을 하는데 과장님 생각은 좀 어떠십니까? 전체적인 방향에서.

출처 서울 은평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