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의회 발언
신봉규 의원 발언
위원 제가 여기서 묻는 게 저도 이제 어렵다는 건 알고 있기 때문에 지원한다는 건 동의합니다. 시민의 발이기 때문에 그런데 왜 제가 기준 운송원가 얘기를 드리냐면요, 결국에는 한 대 운영하는 데 있어서 재정적 적자가 나기 때문에 운송 횟수도 줄이고, 그리고 구간을 폐지한다든지 아니면 배차 간격을 늘린다든지 이런 식의 대응을 해오셨어요. 그런데 이제 그것도 코로나 시국이고, 운영 횟수가 워낙 줄어들고 이용객도 줄어들기 때문에 사실상 저희도 어느 정도 용인을 했던 부분인데, 왜 제가 이 기준운송원가 얘기를 하냐면요 저희가 재정적 지원을 서울시 기준 조례에 의해서 다 하더라도 아니 기준 운송 원가가 우리가 마음에 안 든다.
그래서 기존대로 배차 간격도 유지할 것이고 또 운행 대수도 줄일 것이고, 이렇게 얘기해버리면 똑같이 딸려가는 거예요. 그러면 쉽게 말하면 이거예요. 그러니까 기준 운송 원가에 대한 어느 정도 만족도가 와 있어야 되는 상황에서 우리가 요구할 수 있는 것도 요구하고, 뒤에 청장님이 또 점검도 하는 부분에서 요청할 사항, 시설 개선해 달라 요구할 사항들도 하는데 결국에는 지원은 지원대로 받고, 횟수나 배차 간격은 그대로 가버리면 시민들한테는 아무 혜택도 안 가는 거거든요.
그래서 제가 여쭤보는 게 지금 부서에서는 이 기준 운송원가에 대해서 정확하게 지금 우리 은평구 관내 업체들이 만족을 하고 있는지, 만족을 한다면 저희도 사실은 이거 통과하는 거 별 의미 있는 내용이라고 생각하지만 만족 없이 기존 노선도가 노선 운행 방식이 그대로 유지돼버리면 은평구민들한테 혜택이 안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