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의회 발언
박기홍 의원 발언
위원 예, 그래 부산대 김기섭 총장님이 2014년도에 이 행사를 갖다 변경을 하실 때 한 말씀이 있어요. “학생들이 지역에 기여할 수 있는 행사를 함으로 해가지고 소비와 생산이 이루어지는 지역의 동아리, 즉 학생들이 기여하는 데 역할을 하도록 하겠다.” 하면서 그 행사내용을 많이 고친 겁니다. 그래서 이번에 지난번에 우리 못골시장에서 ‘차 없는 거리’를 만들어서 커뮤니티 축제를 한 번 했을 때 이 뭐 남구신문하고 부산일도 신문에 2,000여명이라고 자기네들이 보도를 했지만 사실상 3,000명이 더 왔습니다.
그거는 못골시장뿐이 아니고 다른 시장에서도 그러한 행사를 하면 그 지역에 계시는 분들이 모일 겁니다. 공연도 보고 먹거리도 하고 시장 장보기도 하고 할 겁니다. 이렇게 함으로 해가지고 남구 지역의 곳곳에 문화의 꽃이 피도록 구석구석을 꽃피울 수 있고, 지역의 경제도 다시 살릴 수 있지 않나 그런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같은 예산이면 그 지역에, 뭐 여기 계시는 우리 같은 동료위원들도 지역마다 다 시장들이 있고 하니까 의논을 해서라도 그 학생들의 동아리 반을 갖다가 초청해가지고, 초청하는 데 돈이 안 들어갑디다. 우리 못골시장에서 제가 했을 때는 2. 3회를 했는데도 서로 그 학생들이, 동아리 반들이 자기네들을 불러주기를 바라고 있어요.
어디 공연을 하고 싶고, 나가가지고 끼를 발산하고 싶은데 놀 장소가 없기 때문에 그 장소만 제공을 해주면 아주 감사한 마음으로 학생들이 와가지고 자기 끼를 발산하면서 놀고 가고 다 하더라고요. 그래서 서로 학교하고도 연관이 되지 않겠나 하는 그런 생각을 합니다. 그런 생각을 하기 때문에 이런 쪽으로도 우리가 조금 변화하는 문화를 갖다가 만들어 갔으면 어떻겠나 하는 그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또 강진시장에 가시면 오감만족도 시장이라 해가지고 학생들이 아예 그 시장에 와서 놀 수 있는 무대를 만들어놨어요, 학생들이. 그러니까 그 학생들이 와서 끼를 발산하고 놀면서 장을 보러 온, 그거는 5일장들이 많이 서더라고요. 그러니까 노인들하고 젊은이들이 어울려서 한마당 놀이판이 될 수 있고 또 그 끼를 바탕으로 해서 발판 삼아서 전국 무대에 진출해서 우수 가수나 우수상 기사하는 데 나고 그랬어요.
또 거기에 입선돼서 유명한 가수들이 거기서 태어나기도 하고 그런 걸 제가 봤습니다. 이렇기 때문에 이제 우리 문화를 갖다가 지역의 경제도 살리고 우리 대학총장님, 그 부산대 김기섭 총장님 그 당시의 말씀같이 이것도 우리가 한번 되새겨 봐야 되지 않나 그런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과장님께서 예, 수고가 많으시지만 이제는 좀 더 문화가 찾아가는 문화, 제자리에서만 26회, 이렇게 부경대 앞에 26회 아닙니까, 그죠?
큰 도로변에 소음 나고 하는 거기에서만 26회를 할 것이 아니고 할 수 있는 장소가 있고 찾아갈 수 있다면 찾아가는 문화행사를 하셨으면 좋겠다 하는 걸 제가 말씀드립니다. 한번 생각해보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