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의회 발언
이강영 의원 발언
유장근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국장님, 잠시만 제가 그 부분에 대해서 보충질의를 잠시 저도 좀 드리겠습니다. 참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전반기였지 않나… 그죠?
인사문제로 다른 매체에서부터 시작해서 언론보도로 해서 어찌 보면 망신 아닌 망신이죠? 그죠? 그런 부분이 굉장히 저는 컸다고 저는 지금 보고 있습니다.
보고 있고, 지금 곧 또 12월, 내년 1월1일 자로 승진을 앞두고 있기 때문에, 다들, 정기 또 이렇게 인사가 이루어질 텐데 임명권자는 분명히 청장님이 맞습니다. 맞고 그 뒤에서 일을 하고 계시는 분들의 역할이 저는 가장 중요하다고 보거든요? 특히 우리 국장님 그리고 과장님의 역할이 저는 굉장히 크다고 생각하는데 몇 명의 소수 인원이 이 조직의 인원이 아니고 750명의 조직을 다들 거느리고 계신데 다들 원만하게 이루어져야 된다고 보는데 지금 모든 700 한, 700명 이상이겠죠?
그분들은 전부 아우성이더라고요, 아우성. 그러면 우리가 49냐 51이냐를 봤을 때 51에 우리는 손을 들어줄 수밖에 없는 입장입니다. 돌아서면 이분들 역시 전부 유권자고 주민이고 우리 역시도 그렇고, 그렇죠?
그러니까 이런 부분이 저는 조금 더 원만하게 이루어졌으면 좋겠고 그리고 뭐 인사의 원칙 이렇게 하시는데 인사의 원칙이 도대체 무엇인지 이 부분도 상당히 궁금하고요. 수시로 바뀌지 않습니까? 예를 들어 제가 이거 3배수냐고 물으면 “이번에는 4배수였습니다.”, “이번에는 5배수였습니다.” 도대체 그 원칙이 뭔지도 궁금하고요, 사실.
그리고 저번에도 제가 5분발언 하면서 했던 말이 있습니다. “순환보직을 원만하게 하셔야 되지 않겠느냐?” 지금까지 3년 반 의정생활을 하면서 느꼈던 것이 제 눈에도 그렇습니다, 사람들이 보는 눈은 똑같고 누구나가 생각은 비슷하다고 봅니다. 보는데 어려운 부서에 있는 분들은 어려운 부서만 있어요, 보면.
물론 그런 분들의 자질의, 능력은 분명히 있겠죠. 분명히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정말 일 잘하는 사람은 경찰처럼 1계급 특진시키듯이 하는 게 저는 맞다고 봅니다.
하지만 어느 정도 적당히 융통성, 할 수 있는 부분도 우리 국장님 이하 과장님의 몫이 아니냐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요. 그런 부분에 있어서 이번에 철저하게 좀 해주시고 어떤 때는 어느 국에서 내가 평정 1번을 받고 있는데 어느 순간 인사이동이 있으면 평정 3번, 4번으로 떨어져버려요. 그런 기대치에 있어서 우리 공무원 여러분들이 엄청난, 저는 실망을 하지 않겠나.
그리고 7급, 6급을 지금 그 직급을 가지신 분들 입장에서는 공무원의 꽃은 사무관 아니겠습니까? 뭐 저야 행정직 공무원을 안 해봐서 사무관이 꽃인지 아닌지 여기 들어와서 꽃이란 말을 처음 들었는데 다들 그런 희망을 부풀고 가고 있는데, 어느 순간 1번에서 어느 순간 3번으로 떨어졌다고 하는 거는 간단하게 표현을 하자면 어떤 계획을 가지고 그렇게 만들었다라고 볼 수도 있거든요? 그런 부분에 있어서 우리 국장님이나 총무과장님은 심도 있게 검토를 좀 하십사 해서 제가 여기에 추가적으로 이렇게 발언을 하는 겁니다.
국장님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