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의회 발언
정희영 의원 발언
위원 예, 제가 마이크 잡은 김에 한 가지 더 질의를 할까 합니다. 이건 뭐 업무하고 별로 관계없는데, 일전에 그 본회의 석상에서 제가 그… 자료 10페이지네요? 업무자료 10페이지 하고 관계되는 겁니다.
우리 보건소에서 과장님을 한번 추문한다는 부분이 조례에서 상정되어가지고 뭐 대부분 잘 아시겠지만 우리 조례, 본회의 조례라는 것이 일사천리로 진행됩니다. 의장이 요식행위로 질문드릴 사람, 뭐 질문할 사람 있습니까, 없습니까? 방망이 두드려버리고 이런 식으로 계속했는데, 제가 거기서 좀 질의가 있다 해가지고 이의제기를 해가지고 한번 본회의 석상에서 질의한 바 있습니다.
제가 질의하게 된 동기는 좀 의회 의원으로서 좀 자존심에 관한 문제입니다. 만약에, 이게 이제 총무위원회 소관이기 때문에 우리 주복도에서는 사실 모르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증원하는 부분에 대해서 사전에 소장님이 우리 뭐 간담회를 한다든가 아니면 뭐 우리 주복도가 7명이니까 7명의 위원들, 그 전화로라든가, 전화로 아니면 의원실 방에 탐방하셔가지고 그 증원하게 된 배경을 설명을 했으면 제가 그 본회의 석상에서 질의를 안 했을 겁니다.
그런데 가만히 앉아있으면… 그리고 또 이게 본회의 끝나고 나서 뭐 멍청하게 앉아 있다가, 의례히 그러려니 앉아 있다가 본회의 끝나고 나서 소장님한테 가서 뭐 어찌된 겁니까? 물어봐도 돼요. 그러나 그게 자존심에 관한 사항이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그 본회의 석상에서 그 내용을 알아야, 연유를 알아야 되겠다 해가지고 질의를 한 적이 있습니다. 그거 좀 이 자리에서 구체적으로… 이거 자료를 보면 우리가 전문가가 아니라서 잘 감이 안 잡힙니다. 이 증원된 내용, 그 과장님에 대해서 좀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고.
또 우리 의회의 경우에는 그런 것 같습니다. 의회사무국이, 우리는 사무국인데, 인구가 작은 데는 의회사무국이 아니고 사무과라 하더라고요. 과로 다 이제 운영하고 있어요.
그래서 우리 보건소의 경우에도 뭐 아마 인구 비례로 그 인원이, 과장이 충원되고, 과장이 2명 있는 데도 있고 3명 있는 데도 있고 1명 있는 데도 있을 걸로 생각됩니다. 그러고 각 구에서 인구가 적으면 적은 구에서 보건소는 어떤 체계로 움직이고 있는지 제가 의원으로서 이런 부분도 전반적으로 알아야 되겠기에 한번 질의를 합니다. 그에 대해서 우리 소장님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