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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의회 발언

박성도 의원 발언

303회 제4재무건설위원회202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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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우리 물놀이장 근처에 아기들이 갑자기 소변 마려울 때 가까운 화장실이 없어서 저도 참 그게 걱정이 됐었는데 그럼 애기들이 화장실 갈 곳이 없는데 건물에다가 다 소변을 봐버릴 거 아니에요. 나는 그것에 대해서 걱정이 돼서 수질 오염이 심각할 거라고 예상을 하고 수질 검사, “물을 오후 2시에 좀 채취를 해서 수질 검사 확실하게 해봐라.” 했더니 우리 공원녹지과에서 수질관리성적서를 가져왔는데 물을 언제 채취했냐니까 오전에 했다는 거예요. 그러면 오전 개장하기 전에 수돗물 받아서 그 물 수질 검사했다는 거와 똑같은 말이 되더라고요.

의심이 가서 “이거 오후에 2시쯤 그 물을 채취해서 수질 검사를 해라.” 왜 오전에 아기들 들어가기 전에 자기는 수질 검사를 한다는 거예요 사용하면서도 그 물에 지금 고무매트에서도 독성도 나올 수도 있을 텐데 물에 좀 이게 어느 정도 숙성이 돼야 그게 나올 텐데 그런 물을 갖다가 오전에 수돗물 틀자마자 그 바닥 물을 떠서 수질 검사를 했다는 그런 뜻이 되더라고요. 제가 항상 그 아기들한테 진짜 그 물 수질 오염이 제일 걱정이 됐어요. 제가 이번에도 개장하자마자 우리 신봉규위원님과 같이 함께 가서 직원들이랑 그 놀이터 물을 떠다가 종이컵에 직원들이랑 같이 한번 마셔봤어요.

직원들이 오바이트를 하려고 꾹꾹 구역질을 내더라고요. 그런데 아기들은 그 물을 막 입을 대고 마시고 놀이터 미끄럼틀 타고 내려오면 부딪히면서 물을 꿀꺽꿀꺽 삼키고 막 그러더라고요. 그 어린 아기들한테 나중에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르잖아요.

그 심각한 물을 갖다가 막 애들 먹길래 나도 진짜 심히 걱정돼가지고 우리 손자가 옆에 있어도 저는 올해는 한 번도 안 보냈어요, 사실은. 이 시설물에 지금 우리 아기들 장난감 하나도 거기 발암물질 나온다고 막 심각하게 방송 나오고 하는데 이런 시설 금방 해놓고 그 이틀, 일주일도 시험 가동하지도 않고 그냥 바로 그 아기들한테 개방을 했는데 나는 심히 진짜 너무 수질이 걱정이 돼서 앞으로 우리 어린이들한테 우리가 이런 시설을 줘가지고 건강에 해로운 상황이 나올까 봐 항상 심히 걱정이 되고 있거든요. 항상 수질 검사 수시로 좀 해서 이상이 없도록 우리 어린이들한테 좋은 시설이 되도록 부탁 좀 드리겠습니다.

출처 서울 은평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