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의회 발언
김광명 의원 발언
과장님, 제가 잠깐 질의를, 보충 질의 좀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를 안 하려고 그랬는데 워낙 좀 문화체육과가 워낙 방대한 사업을 많이 하고 있어가지고. 그런데 제가 과장님 답변에 조금, 좀 섭섭하고 해서 저도 우리 존경하는 박미순위원님께서 조금 전에 질의를 하셨는데 그 해파랑 관광 증축에 관련해서 저도 그런 내용 같으면 저도 절대로 이 예산에 승낙할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저희들 위원님께서 누차 이야기하셨고 지금 이 상황을 누가 보더라도 그 커피숍 때문에 증축한다고밖에 안 느껴져요. 그걸 염려했던 부분이고 그다음에 제가 알기로도 처음에 이게 용역이 나오고 할 적에도 가까운 동장님들 이래 해가지고 간단히 설명을 하고 이래 한 걸로 내가 알고 있는데 그전에 위원님들한테 사전에 이야기를 좀 해주십사 하고 했지만 그냥 간단히 ‘큰 계획은 이렇게 하겠다’ 설계도만 갖다 주고 안에 뭐가 들어오겠다는 거는 자꾸 쉬쉬해 오시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다른 루트를 통해서, 분명히 예산하기 전에 안에 무엇이 어떻게 배치를 하겠다는 걸 설명을 해달라고 다른 루트를 통해서 했는데 결국 안 하시고 오늘 이 자리에서 말씀하시는 것 보니까 결국에는 이제 2층에 염려대로, 위원들 염려대로 2층에 커피숍을 갈 계획은 정해진 거는 아니지만 그래 갖고 있다고 말씀하시고, 그다음에 이래 따져보면 취지가요, 이 해파랑 관광안내소 증축취지가 내부 관광객들의 편의 이런 쪽으로 취지가 들어갔는데 그 커피숍이 결국은 그 커피 마시러 오는 사람들 때문에 하려 그러는지 그다음에 예산편성상 핑계로 내방객들의 어떤 편의시설을 했는지 그거는 내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제가 연초에도 예산삭감을 전액을 했다가 설계용역은 받아보자 해서 시작은 용역비는 놔뒀는데 결국은 지금 이렇게 위원들한테 실망을 많이 시키는 거예요. 설계도 참 중요, 아예 지금 지나간 이야기지만 다섯 개 업체가 설계 들어왔을 경우에는 이 5개 업체를 우리 총무위원회에도 이야기해 줄 필요가 있었어요, 충분히. 그러면 그 어느 업체가, 들어온 업체가 과연 위원들하고 생각도 맞는지 이것도 의논을 할 필요도 있었는데 지금 이래 오셔가지고 이 질의에 정해진 거는 없지만 2층에 커피숍이 그쪽으로 가겠다 하는 거는 최고 위원들이 염려했던 부분입니다.
그런데 그걸 국장님도 답변, 뭐 당연하다는 듯이 그렇게 이야기를 하시면 우리 여기에서 위원들이 어떻게 동조를 하겠습니까? 1층 옛날 커피숍이나 우리 유장근위원님 이야기했던 그런 부분들은 뭐 협동조합 이런 부분은 그냥 그 자리에 그냥 울며 겨자 먹기로 이래 해주는 것 같이 밖에 안 느껴진다 이거죠, 본위원이 생각하기로는. 아마 다른 동료위원들도 비슷한 생각일 겁니다, 아마.
그래서 자꾸 누차 이야기했던 부분인데도 설명 안 하고 안 하고 자꾸 이래, 그 뒤에 누가 이렇게 가자고 이야기를 하고 계시는 분이 계시는가는 모르겠지만 우리 위원들이 자꾸 이야기했는데도 그 이야기를 자꾸 감추시더라고요. 그래서 이 부분은 우리가 한 번 더 다른 명확한 대안이 안 서시면 저 개인적으로도 박미순위원님 동감하듯이 절대로 이 예산에 대해서는 저도 이렇게 승인할 수 없는 입장입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