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의회 발언
정희영 의원 발언
위원 아, 예, 지금 식사시간이 다 되었는데, 뭐 이거 우리 이런 업무보고가 요식행위인 것 같아서 질문도 좀 하고 토론문화가 좀 많이 돼야 되고 또 우리, 제가 한 3년 6개월 있어보니까 우리 집행부하고 구의원하고 토론하고 소통하는 문화가 없어요. 그래서 제가 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우리 지방자치단체가 고유업무하고 위임업무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이제 이거 구청 구의원하기 전에 지방자치단체가 중앙정부의 위임업무가 한 90, 80 내지 90%이고 우리 지방자치단체의 고유업무는 10 내지 20% 밖에 안 되는 걸로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이 보고를 받으니까 진짜 우리 공무원 여러분들 열심히 일하시는 것 보고 주민의 한 사람으로서 진짜 찬사를, 또 고맙다는 인사를 드리고 찬사를 드립니다. 뭐, 제가 사실 뭐 이래 마이크를 잡은 것은 요식행위하고 그냥 뭐 그냥 끝나는 것보다 그래도 한두 가지 좀 사업에 대해서 의문점을 말씀드리는 것이야말로 우리 의원들 밥값을 하는 것 같고 그래서 제가 질의를 합니다.
안전도시국부터 먼저 질의 하나 드리겠습니다. 번호 63페이지에 유엔문화거리 보행환경사업 개선과 관련사항입니다. 국장님은 처음 오셨으니까 담당과장님 발언대에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