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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의회 발언

김광명 의원 발언

261회 제1총무위원회2018-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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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우리가,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일자리 창출이란 말은 내가 조금 전에 이야기했듯이 우리 여기서 뭐 일 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고 자리를 만들어가지고 거기에 취업을 할 수 있도록 이게 일자리 창출이지, 내가 보는 관점은 그게 아니다 이 말이죠. 그래서 지금 제가 실장님 나무라는 게 아니고 위에서 국가정책이 이렇게 하라니까, 내려오니까 한다는 그거 제가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다음에 제가 이 요지는 뭐냐 하면 우리가 이제 위에서 자꾸 일자리, 일자리 중앙정부가 이야기하는 거 보니까 여기에 자꾸 우리가 이쪽에 자꾸 명칭만 바꿔가는 것밖에 없단 이 말이죠.

그래서 내가 이거 미리 제가 사전자료를 보고 우리 모 지역에서 이 “우리 경제진흥과가 일자리경제과로 바뀝니다.” 이러니까 픽 웃더라고요. 내가 봐도 그래요. 좀 뭔가 좀 우리가 명함을 하나 주더라도 경제진흥과장하고 일자리경제과장하고 이것 또 명칭도 조금 그렇단 말이에요.

그래 내가 이런 명칭밖에 없었느냐? 이거 꼭 일자리란, 일자리경제과로 하란 말은 없었을 건데 분명히 여기서 우리 공무원들께서 의논을 하셨을 건데 좀 명칭도 좀 더 좋은 명칭이, 꼭 일자리가 포함되는 그 단어를… 선정이 좀 힘들지는 않았겠느냐, 더 좋은 단어가? 이런 것도 있고 그다음에 우리 팀도 보면 경제진흥과에 일자리팀도 있고 그다음에 경제진흥과를 이래 바꾸려면 경제진흥팀으로, 뭐 일자리경제과로 바꾸든가, 팀으로 바꾸든가 이렇게 해놔야죠.

제가 왜 이런 말을 하냐 하면 단순히 단어 하나만 문제가 아니고 이게 하다 보면 우리가 뭐 명패부터 해서 여럿 바뀌는 게 많다는 말입니다. 인쇄물 다 바꿔야 됩니다. 그죠?

출처 부산 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