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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의회 5분자유발언

이강영 의원 5분자유발언

263회 제5본회의2018-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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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진의장직무대행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63회 남구의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1. 의장ㆍ부의장 선거(의장 제의)
의사일정 제1항 의장ㆍ부의장 선거를 상정합니다.

이강영의원

의장! 정회하기 전에 신상발언 하겠습니다.

조상진의장직무대행

이강영의원 신상발언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강영의원

존경하는 우리 동료의원님들! 제8대 원내 구성 과정에 있어서 너무나 진통을 많이 겪고 있다는 부분, 저 역시 재선의원으로서 상당히 미안하다는 말씀 전해드립니다. 방금 뭐 우리 임시 의장께서 말씀하셨는데 그 부분은 아닌 것 같고 우리 같은 동료의원들끼리 의원을 뭐 낮춘다 이런 부분은 없습니다, 그죠? 없고, 이거는 뭐 팩트가, 정확한 사실이라는 말씀을 제가 다시 한 번 더 말씀드리면서 그리고 이 지금 원내 구성이 얼마큼 끌고 갈지는 사실 아무도 모릅니다. 그런데 저는 항상 그랬습니다. 우리 재선의원님 두 분에게 항상 그래 이야기를 한 게 “열려있으니 언제든지 온나. 협상을 하자. 협상을 하자.” 이 정치라는 것이 협상과 타협이지 않습니까? 그리고 저번에도 제가 한번 말씀드렸습니다. “총칼 없는 전쟁이다.” 말로써 우리가 타협을 하고 협상을 해야 되는데 어떤 협상이든 들고 오고 그 협상이 맞지 않으면 다시 또 협상을 하는 거예요. 그런데 지금까지 협상을 안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 주민을 기만하는 행위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정치라는 것은 협상과 타협으로 이루어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제 말이 틀리다면 저한테 손가락질 하셔도 좋습니다. 저 밤 12시도 좋고 새벽 1시에도 좋다고 언제든지 이야기를 했습니다. “하자. 대표성을 띄고 하자.” 자, 대표성이 안 된다면 대회의실이 있으니 맞짱 토론을 한번 합시다. 그렇지 않습니까? 열네 분이서 맞짱 토론을 해서 결판을 내야 되지 않겠습니까? 안 나면 또 가는 거예요. 그런 토론이 있어야만 저는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으로써는 10일 이상 지난 이상 협상과 타협이 안 되는데 어떻게 이렇게만 가고 있겠습니까? 우리 의회 직원들이 무슨 죄가 있어서 밤낮 기다려야 됩니까? 정회를 했으면 그거 역시 산회를 해야 되는지 다시 정회를 해야 되는지 대안을 내야 되지 않겠습니까? 방망이 놔두고 그냥 가버립니다. 이것이 의회입니까? 이것이 주민을 대표하는, 30만을 대표하는 의회냐 말입니다. 저는 여기서 분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다시 한 번 더 말씀드리지만 정치는 타협입니다, 협상입니다. 내가 하나를 주면 하나를 받아올 줄 아는 것이 정치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죄송합니다, 목소리를 높여서.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의석으로 돌아감) 정회를 신청합니다.

조상진의장직무대행

예, 이강영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04분 회의중지

14시00분 계속개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속개를 선포합니다. 원활한 원 구성 협의를 위하여 오늘의 회의를 정회코자 합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00분 회의중지

14시21분 계속개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속개를 선포합니다. 원활한 원 구성 협의를 위하여 오늘의 회의를 산회코자 합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4시22분 산회

이강영출석의원

백석민 조상진 박미순 유명희 김현미 허미향 이병준 서성부 강건우 고선화 박구슬 김철현 김근우

출처 부산 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