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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의회 발언

허미향 의원 발언

264회 제2주민복지도시위원회2018-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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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김철현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신승현 과장님! 제가 추가로 질의하겠습니다.

그 경로당 문제에서는 제일 제가 염려되는 부분이 그러니까 경로당 이용하시는 분은 지원을 조금 더하든 덜하든 그건 뭐 조금 차이가 없다고 보는데, 저희 지역에 나가보면 정작 그 경로당을 이용하셔야 될 분들이 뭐 버스정류장이나 이런 데에 몇 분 앉아계십니다. 그래서 그 분들은 뭐 왜 경로당을 안 가시고 이렇게 더운 데 여기 앉아계시느냐고 이렇게 여쭤보면 말씀을 못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이렇게 알아본 바로는 그 뭐 경로당에 대한 텃세가 어떻게 할 수가 없다고 이렇게 말씀을 하시는데 이건 조금 우리가 깊이 조금 참여하든 어떻게 방법을 강구해서라도 정작 이용해야 할 그 어르신들이 더울 때 피할 곳을 찾아드리는 것에 진정한 복지가 아닌가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텃세는 어떻게 할 수 없다.” 이게 아니고 경로당 어르신을 뭐 자꾸 설득해갖고는 안 되는 것 같습디다. 그 어르신들 나름대로 그게 있는데, 그런데 우리가 조금 접근하는 방법을 달리해서라도 진짜 복지, 어르신, 사각지대에 있는 분들을 챙겨야 되지 않나 저는 그렇게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출처 부산 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