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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의회 발언

강건우 의원 발언

267회 제경제복지도시위원회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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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음, 못골시장 주차장 같은 경우에는, 저 우리 용호동 쪽에는 주차장이 아예 없죠. 전통시장 내에 주차장 아무도 없는 곳은 그것도 정말 부러운 겁니다. 그러니까 사람이 편의성을 따지게 되지만 없는 것보다는 있는 게 100배 낫지 않습니까?

그리고 되어 있는 공간을 어떻게 활용하고, 될 수 있으면 주민들과 소상공인들이… 나라에서 해마다 조 단위로 제가 알기로는 전통시장에 투자를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번도, 전통시장들이 제대로 성공했던 결과는 한번도 없어요, 어느 곳에서도. 우리 구청만 그런 게 아니고.

돈은 쏟아 붓는데 실질적으로 경제가 나아지거나 삶이 나아지지 않는다 말이에요, 전통시장이. 조금이라도 더 버티고 혹시라도 또 다른 우리가 아젠다(agenda)를 발견해서 진짜 발전할 수 있는 걸 찾고자 자꾸 해마다 조 단위의 돈을 나라에서 예산을 풀고 있는데, 사실은 이게 좀 우리가 너무 주먹구구식으로 운영을 하는 것 같고, 주민들 자체도 그렇지만 우리 공무원도 다 같이 좀 비슷한 것 같아요. 나라 예산 가지고 이렇게 하다보니까 조금 더 창의적으로 내세우는 게 좀 없습니다.

주민들은, 시장상인들은 아까 전에 과장님이 말씀하셨던 그 수수료, 카드수수료, 그 부분 때문에 카드체크단말기 자체를 구입을 안 하려고 하고, 이제 그런 식의 문제점이 많다보니까 우리가 조금 더 깊게 생각하거나 안 그러면 하다못해 전문용역을 줘서 시장을 활성화를 시킬 수 있는 그런 방안의 대책점도 한번은 생각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출처 부산 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