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종구의회 발언
박상길 의원 발언
위원 그리고 패널들끼리 서로 주고받고, 물론 전문가들이니까 전문용어를 사용하고 어렵게 말씀하고 서로 알아들으시겠죠. 그런데 주민한테는 서로 쉽게 알아들을 수 있고 풀어서 재밌다, 4시간도 너무 재밌네. 이런 반응을 하셔야 되는데 왜 이렇게 기냐는 반응으로, 주민들한테 못 가게 했는데도 불구하고 가셨어요.
프로그램 계획을 짜세요. 전문가들 포럼, 설명회만 하고 다 가고 주민들한테 의견을 물어보면.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알차게 할지 프로그램을 잘 짜세요.
그리고 저도 정말 수차례 이야기했지만 이번에 항만 재생에 대해서도 시에서 와서 했잖아요. 거기도 마찬가지예요. 처음에 왔다가 했던 말 또 하고 너무 터무니없는 말만 하니까 다 가잖아요.
거기도 마찬가지였어요. 포럼하는 전문가들 몇 분이 주고받고 하는 게 너무 안타까운데 내항개발이 돼야 우리 중구는 산다. 인천도 마찬가지고요.
주민들이 내항에 대해서 관심이 없어요. 주민들이 한 10년 전에 1.8부두 개방할 때만 해도 금방 될 것처럼 해서 관심이 많았는데 관심이 없어요. 내항에 대해서 뭐한다고 해도 오시지도 않아요.
그래서 제가 제안했잖아요. 주민들한테 내항에 대해서 제대로 알려주자는 거예요. 엄청난 비전, 멋진 계획 말고 우리 내항이 과거에는 어땠는지 현재는 어땠고 미래는 어떻게 했으면 좋겠다.
소탈하면서도 소박하면서도 현실적인 문제를 던져줘야 돼요. 포럼을 하실 때 너무 수준을 높게 하세요. 주민들이 많이 말 할 수 있고 주민들이 재미를 느낄 수 있게 계획을 짜시고요.
계획안 짜시면 의원들도 주세요. 주민들이 호응을 많이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되도록 저희들도 아이디어를 많이 드릴 데니까. 제가 몇 번을 말했잖아요.
내항이 잘 개발되어야 하는데 주민들이 다 등을 돌렸어요. 막판에 정말 주민은 거의 없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