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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구의회 발언

정동준 의원 발언

280회 제3예산결산특별위원회2019-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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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 밑에 내항 관련해서 한 말씀 드릴게요. 작년도에 시민들이 찾아온 내항인데 1·8부두가 지금 전혀 다른 방향으로 가고 있어요. 그래서 마음이 아프기는 한데 박상길 위원이 얘기했다시피 내항재개발에 대해서 얘기할 때는 이 지역의 상인, 주민한테 전달이 돼서 하다못해 스피커라도 돌려서 주민들이 참여해서 주민들의 의견을 들어야지 어떻게 자기네들 겁니까, 1·8부두가?

그리고 내항재생인데 재생에 대한 이야기는 하나도 없어요, 지금. 봐 봐요. 상상플랫폼 만든다고 해가지고 그게 무슨 재생이에요.

제목부터가 틀린 거예요. 1·8부두 내항재생사업이라고 했는데 재생하는 거 뭐 있어요? 우리 구에서 목소리를 의원들이 얘기하면 전해 가지고 우리끼리도 회의를 해 보겠다 우리끼리도 목소리를 내야지 항만공사에서 하는 얘기 그대로 받아다가 저번에도 가보니까 맨날 나오는 사람들 얘기 나는 한 다섯 번 들었어요.

똑같은 얘기 PPT 가져다 놓고. 그러면 실질적으로 여기 관련된 사람들이 있어야지 공무원들 죄다 앉혀놓고 그렇게 일을 하면 되겠어요? 내항재생사업 설명회를 할 때는 신포동, 신흥동 상가에 있는 사람들한테 다 전단지 돌려서 참여할 수 있게 하고 주민들한테도 다 참여할 수 있게 통장들 불러들이지 말고 실질적으로 주민들 목소리 낼 수 있는 사람들 얘기, 피부에 와닿을 수 있는 얘기를 해야 되는데 맨날 똑같은 얘기하고 있으니 쓸데없이 시간 뺏고 똑같은 얘기해서 경비 쓰지 말라는 얘기예요.

출처 인천 영종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