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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의회 발언

박세은 의원 발언

305회 제4행정복지위원회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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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저는 아까 우리 이경구위원님 복지관 휴일 개방을 해달라라고 말씀을 하셨잖아요. 그거는 아마 어떻게 생각을 하실 지 모르겠는데 필요하죠. 개방하면 좋죠.

그러나 이제 그 개방을 하기 위해서는 굉장한 인건비라든지 그런 부분들이 따를 거예요. 그래서 쉽지는 않을 거다라는 생각은 드는데 그거에 앞서서 제가 8대 때부터 얘기를 했던 부분이 발달장애인 단기 보호 이런 거를 제가 주장을 좀 했었어요. 그런데 울산 같은 경우 보니까 발달장애인 긴급 돌봄센터라고 해서 24시간 긴급 돌봄센터를 개관을 했더라고요.

그런 거 보면 은평구가 잠정적으로 장애인이 계속 늘어나는 추세고 그리고 25개 자치구 중에서도 거의 뭐 많은 쪽에 속하잖아요. 3위 안에 들어가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그렇게 보면 이 정도는 필요하지 않을까 싶어요.

왜냐하면 경조사나 아니면 신체적, 심리적으로 뭔가 부모님들이나 가족들이 사실은 돌봄을 요구하는 그런 차원에서 사실은 발달장애인들을 데리고 경조사를 참여를 할 수 없는 부분이 있고 그리고 아프셔도 가족들이 입원을 못하는 경우가 있죠. 그렇기 때문에 24시간 발달장애인 긴급 돌봄센터는 꼭 필요하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이거는 제가 사실은 어떤 숙원 사업 중에 하나인데요.

저한테 민원 들어오는 것 중에 가장 많기도 하고 그리고 꼭 해야 되는 그런 과제가 이거예요. 사실은 내가 아파도 아플 자격이 없는 사람이 장애인을 둔 부모다라는 얘기를 많이 하시거든요. 실례로 아이를 데리고 입원을 하셨어요.

옆에다가 침대를 하나 간이침대를 놓고요. 그 애를 케어를 하면서 입원을 하신 분들이 주변에 많습니다. 이거는 지자체에서 고민을 해줘야죠.

고민을 해야 되는 부분이다라는 말씀을 제가 좀 드립니다. 그리고 이 부분에 대해서는 좀 의논을 해가면서 생각을 해봐주시면 좋을 것 같고요. 지금 당장 뚝딱해서 만들어 내라는 게 아니고 좀 숙고를 해야 될 시점이 아닌가 제 주변의 장애인 부모님들이 연로하신 분들이 너무 많아요.

이제 그러다 보니 정말 아프다가 입원도 못하고 아이 때문에 그냥 죽으라는 얘기냐 그리고 지금은 어떻게 보면 돌봄SOS도 하고 우리가 그리고 지역사회 통합 돌봄인 커뮤니티 케어도 하고 그런 시점이잖아요. 어떻게 보면 그거에 가장 기본적인 기초 단계라고 보여져요. 제 생각은 이게 제일 기초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너무 큰 그림을 그리기 전에 이거는 꼭 해야 되는 단계다라는 차원에서 제가 말씀을 드립니다. 이 센터를 지금 다른 데서 어떻게 하고 있는지 좀 보시고 판단을 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출처 서울 은평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