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예산군의회 발언
박중수 의원 발언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이 사업을 하면서 그 당시에 지역에서도 계속 장비들만 왔다 갔다 하는데 하천에서 변화된 건 하나도 없다고 주민들이 뭐하느라고 저렇게 1년 내내 저기서 차하고 포클레인만 무한천 바닥에서 왔다 갔다 하는지 모르겠다고 해놓은 게 뭐 있냐고 할 정도로 했어요. 이게 지금 공사 지연이 640일간 지연돼서 행정에서 한 5억 가까이 아까 우리 이정순 위원님께서 지적한 바와 같이 행정에서 이걸 지연시켜서 이 사람들한테 배상해줬지만 지연시킨 이유가 이 사람들도 공사를 제대로 그때 활기차게 안 했어요. 그냥 차 몇 대, 포클레인 몇 대 갖다 놓고 이 큰 사업 몇백억 사업을 하면서도 정말 일을 자기들이 기한 내에 끝내겠다는 욕심 가지고 일한 사람들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지역주민들께서 다 현장에서 보고 느꼈기 때문에. 저도 그 지역을 늘 지나다녀가면서 봐도 뭐 이루어지는 게 없어요. 그냥 냇가에서 포클레인하고 차량만 갖다 놓고 사람들만 잔뜩 냇가 바닥에 앉아서 일하는 것만 보이는데 진행되는 게 없더라고요.
그래서 앞으로는 이런 사업을 함에 있어서 각별히 조심해서 예산 낭비되는 사례가 없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