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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구의회 발언

이성태 의원 발언

281회 제3운영총무위원회202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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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러면 그 안에 나머지 주민들은 다 어디로 가야 됩니까? 어디에 가서 행정서비스를 제대로 받을 수 있고, 공간을 이용해서 주민들의 복지를 우리가 향상 시킬 수가 있죠? 거기에 대한 대책이 있으셔야 될 거 아니에요?

단순하게 영종2동 행정복지센터 생기니까 기다려라, 하면 안 되잖아요. 그때 거기다가 크게 지어줄 테니까 2023년 이후부터 이용하셔라? 거기에 대한 대책을 세우셔야 될 거 아니에요?

앞으로 3년 동안 2만명이라는 인원이 증가하는데 그 인원들은 과연 어디에 가서 자기의 행복조건이라든가 문화생활을 어디에 가서 풀어야 되죠? 누가 해 줘야 됩니까? 제가 누누이 1년 6개월 동안 이 소리만 하고 있어요.

그런데도 협의도 한번 안 하고 청장님 공약사항에 대해서는 주구장창 올리시고 주민대표인 의원들이 얘기하는 것은 묵살해도 되는 거예요? 알겠습니다. 그거는 차후에 얘기하시고요.

여기에서 계속 얘기드린다고 해서 해결되는 것은 아니지만 다시 한 번 부탁드릴 게요. 이거 진지하게 청장님이랑 논의하시고 주민들이 문화욕구를 채워 달라고 그렇게 요구하는데 그게 어렵습니까? 과장님이 결정하는 게 아니라서 제가 이 자리에서 말씀 드리지만 청장님 공약요건만 중요한 게 아니에요.

주민들의 문화욕구라든가 이런 부분들은 누가 채워주나요? 그분들한테 마냥 기다리라고 할 수 없잖아요. 다시 한 번 심도있게 내부적으로 논의하시고 언발에 오줌누기식, 땜질식으로 하지 마시라는 거예요.

인구는 계속 증가하는데 잠깐 임시방편으로 하신다는 것은 주민들을 우롱하는 것밖에 안 됩니다. 과장님이나 국장님 이하 심도있게 논의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냥 간단하게 보고가 아니라 정 안 되면 TF팀이라도 구성해서 어떤 게 정말로 좋은 방법인지 하다못해 주민 설문조사해 보신 적도 없잖아요.

정말로 영종주민들이 문화에 대한 공간에 대한 욕구가 얼마나 강한지 구에서도 고민해 주시라는 거예요. 과장님 좀 부탁드릴게요.

출처 인천 영종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