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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구의회 발언

박상길 의원 발언

281회 제1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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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제가 작년에도 말씀드렸는데 축제에 먹거리가 없다는 것은, 어떤 의도에서 의견수렴이 된 건지는 제가 잘 모르겠는데요. 동구 예를 들자면 북광장에서 몇 번의 큰 행사가 치러지면서 먹거리가 잘 되고 있어요. 어떻게 먹거리가 잘 되나 했더니 각 부스마다 관에서 200만원이든 300만원이든 지원해 주고 음식값을 저렴하게 해요.

그런데 우리 자유공원 특징은 음식값이 너무 비싸고 자기가 투자한 것보다 이익을 창출하려고 하기 때문에 과다하게 손님들한테 음식을 팔려는 의도도 있어서 거기 가기가 부담스러운 거예요. 3000원, 5000원 가지고 가서 국수나 기타 음식을 맛있게 먹고 올 수 있는 자리가 된다면 누구나 가서 먹고 올 텐데 몇 만원을 가지고 가야 거기에서 대접받거나 분위기상 그렇게 해야 되기 때문에 사람들이 어쩌면 부담스러울 수 있는데, 저희도 그렇게 동구처럼 해 보세요. 각 부서마다 지원해 주고 음식을 3000원. 3000원 이상이 별로 없더라고요.

이렇게 음식이 싼 데가 어디 있냐고 굉장히 사람들이 좋아하고 많이 가요. 그리고 많이 먹고요. 이거는 정말 관에서 준비를 잘 하고 있구나 했는데, 저희는 그게 아니잖아요.

출처 인천 영종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