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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예산군의회 발언

박중수 의원 발언

304회 제1행정복지위원회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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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수박. 애플수박을 재배하시는 분들이 침수가 돼서 지난번에 군수님도 거기 현장에 오셨고 저도 그 현장에 있었는데 거기 주민들께서 한결같이 하시는 말씀이 물론 지금 물이 역류하는 거는 아래쪽에 하천 수위가 높아짐에 따라서 이쪽 하우스 쪽에서 내려가는 물이 빠지지 않기 때문에 그쪽 수위가 이쪽에 빠지는 물보다 높기 때문에 안 내려가는 것도 있고 또 배수관문도 반대쪽에는 설치가 되어 있는데 이쪽에는 설치가 안 돼서 지금 관련 부서에서 조사가 된 거로 알고 있는데 또 한 가지 주민들께서 말씀하시는 게 지금 하천 바닥에 이렇게 산재돼 있는 아카시아나무라든지 버드나무라든지 이런 것들이 거의 지금 몇 년째 방치가 돼 있어서 유수에 상당한 지장을 초래하고 있어요. 거기에 여러 가지 부유물들이 걸려서 미관상도 안 좋고 또 그 하천 바닥에 버드나무 큰 나무들이 몇 년째 크면 가지까지 벌어져서 상당히 큰 나무가 되거든요.

그래서 이것을 무슨 이렇게 톱이나 이런 거로 베는 것보다 조금 나중에 물이 빠졌을 때 그걸 굴채해서 근본적으로 제거하는 그런 예산을 투입을 해야 되겠다. 주민들께서도 거기에 대한 원성이 있었어요. 하천에 저렇게 버드나무가 꽉 차 있는데 물이 내려가겠느냐 이런 말씀들을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신양천에 여러 제방들을 민원이 있어서 다녀봤고 지금 예당저수지 위에 무한천도 일부 제거 작업을 아마 관련 부서에서 했어요. 했는데 그래도 소하천이라든지 지천에 아직도 많은 그런 나무들이 있거든요. 이런 것들을 재해가 와서 나중에 문제가 돼서 이렇게 하는 거보다 사전에 좀 예산을 확보해서 그런 사업을 미리미리 했으면 어떻겠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여기 기획실장님도 계시는데 이런 사업을 금년에는 어차피 지금 2회 추경까지 다 요구가 돼서 심사를 하고 있지만 나중에 정리추경 때라든지 이런 사업들은 겨울에 주로 많은 사업을 해야 돼요.

그래서 물이 빠져 있을 때. 내년도 예산에도 이런 것들을 많이 반영을 해서 하천 정비 사업을 몇 억씩 들여서 하는 거보다 이런 제거 사업을 하는 게 더 효과 있다고 생각을 해요. 그러니까 우리 과장님께서 새로 오셨으니까 여기 관련 부서장 팀장님들하고 팀원들하고 상의를 하셔서 내년 예산에 이런 것들이 좀 예산에 미리 담아질 수 있도록 그렇게 조치를 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출처 충남 예산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