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의회 발언
강건우 의원 발언
위원 그래서 진짜 그거 어떻게 보면 이제 캣맘(Cat Mom)들의 마음도 충분히 압니다. 그런데 실질적으로 사실은 현실적으로 정말 많은 주민들이 고양이 때문에 이제 큰 손해를 보고 있어요. 흔히 말해 층간소음 같은 것만 해도 사람들이 칼부림 나는 세상인데 지금 전통시장 쪽 그리고 연립, 빌라, 아파트 빼고는 사실은 전부 다입니다.
정말 어떻게 보면 사회적으로 진짜 큰 문제가 될 수도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해요. 근데 워낙 이제 동물보호, 동물보호 이렇게 하다가 보니까 너무 이제 그쪽으로만 치우치는 경향이 있지 않나, 포획단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아무나 못 잡잖아요.
꼭 포획단만 잡을 수 있습니다. 그럼 포획단을 엄청 많이 늘려주던가 지금 사실 그 말했던 포획단 갖고 고양이 몇 마리 잡겠어요. 제가 봤을 때는 몇 마리 잡지도 못 합니다.
신청하면 뭐 합니까, 잡을 사람이 없는데? 고양이 똑똑해서 잘 안 잡힙니다. 현실적으로 조금 그런 정책들을 차라리 여러 사람이 잡을 수 있게끔이라도 하다못해 캣맘(Cat Mom)들도 잡고 싶어 해요.
고양이가 불쌍해서 그렇지 그분들도 그 고양이가 손해를, 피해를 끼치는 거 잘 알거든요. 먹이 주는 사람한테는 얘들이 도망을 안 갑니다. 그분들한테도 그 고양이를 잡을 수 있는 권한을 주든지요.
제가 해보니까 권한이 없어 그분들도 못 잡더라고요. 그분들이 아마 권한을 주게 되면 그 나머지 권한 있는 사람이 왔을 때 쉽게, 쉽게 잡아질 겁니다. 그래야지 실적이 제대로 되고 가뜩이나 지금 실제 중성화에 정말 못 미치는 맨날 예산으로 하다 보니까 가면 갈수록 늘어나요.
그리고 지금 옛날 집들 같은 연립, 단독주택들은 빈집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가면 고양이 집합 장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