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종구의회 발언
이성태 의원 발언
위원 지금 답변하시는 게 전혀 조사가 안 됐어요, 여기에 대해서. “그럴 겁니다.” “다른 지역에서 그럴 겁니다.” 이거 우리 구에서 하는 사업 아니에요? 기본적으로 준비는 해 가지고 저희들한테 올리셔야지 주먹구구식으로 건물 사주면 나머지는 알아서 하겠다, 뒤에 가서?
그런 사업이 어디에 있습니까? 건물 사놓고 보자? 최소한 디테일한 계획을 세우시고 이거는 뭐가 어떻고 하셔야 되는 거 아니에요? 4억짜리도 아니고 40억짜리 사업을 하시는데, 다른 지역이 이러니까 우리도 거기에 맞춰서 지게 지고 장에 가니까 우리도 따라 가겠다는 소리밖에 안 되잖아요.
그거를 저는 먼저 지적하고 싶고요. 답변하시는 거 보세요. “그럴 겁니다.” 확실하게 “그럽니다” 이런 게 안 나온다는 거죠.
전혀 준비가 안 되어 있다는 거 아니에요? 건물만 매입해 주면 알아서 그 다음 계획 세우겠다는 뜻 아니에요? 그리고 존경하는 이종호 위원님이 말씀하셨지만 터라는 것은 땅, 대지 위에 우리가 자체적으로 지었을 때 영구적으로 쓸 수 있는 거지 이거 만약에 주상복합 철거한다고 그러면 어떻게 하실 거예요?
주민들이 동의해서 재건축하겠다고 하면 그때는 어떻게 하실 거예요? 단독으로 저희가 쓸 수 있는 공간이 없잖아요, 내부공간 말고는. 주차장도 아까 말씀하셨지만 주상복합 주차장은 서류상으로만 우리 땅이지 실제 우리가 마음대로 쓸 수 있는 땅이 아니에요.
그렇죠? 공유부잖아요. 주차장에 열 대 대는데 다른 사람들이 다 대면 우리 휴식공간에 쉬러 온 사람들은 어디에다가 세워야 돼요, 그때는?
주차비를 다 주실 건가요? 기념관이라든가 이런 것은 임대해서 하는 것은 좋은데 주상복합 중간에 낀 층을 매입해서 휴게공간을 만든다는 것 자체도 저는 누구 발상인지 모르겠어요. 1차 때 이거 할 때는 제가 아무 소리도 안 했지만 제가 방금 말씀드렸잖아요.
주민들 복지공간 하나 만드는데 40억씩 지출할 수 있으세요? 외부 사람들 오는 휴게공간을 만드는데 40억 가져다 써요? 그리고 금방 공무원들의 한계라고 했어요?
이거 조사하는데 공무원들이 그렇게, 조사 못하세요? 이 정도 사업하시려면 공무원들이 발로 뛰고 찾아보고 조사하고 해야 저희들한테 40억 예산을 편성해 달라고 요청하실 때는 그 정도 노력은 하셔야 되는 거 아니에요? 청장님 공약사항이니까 막 가져다가 이렇게 하시면 되는 거예요?
김구거리 만드는 것도 저희들이 예산 줬잖아요. 그런데 시비 따왔다고 하시니까 그건 잘한 일인데, 뭘 하실 때는 제대로 더, 급하게 하지 마시고 청장님 2년 후에 끝나지만 끝나기 전에 이런 거 하시려고 하지 마세요. 주민들이 원하는 것 좀 하세요, 주민들이 원하는 거.
주민 1만명씩 서명해서 준 것들은 코빼기도 대꾸 한 마디도 안 하시는 분들이 이런 거 하는 데는 40억씩 써요? 청장님 공약사항만 중요하고 주민들이 요구하는 건 중요하지 않아요? 정회 요청 드릴게요.
토론 좀 자체적으로 하게 위원장님 잠깐 시간 내주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