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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의회 발언

신봉규 의원 발언

309회 제4재무건설위원회202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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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물론 이제 도로 환경이 낙후돼 있다 보니까 지역이 낙후돼 있다 보니까 직접적 도로를 확장한다든지 이런 부분은 어려운 상황이 있는 줄은 아는데 모니터링 자체가 구체적으로 어떤 사업을 통해서 지속적으로 관리되고 있는지에 대한 답변은 조금 약하신 것 같아요. 그래서 어린이 보호구역에 대한 모니터링 사업이 구체적으로 정기적으로 이루어지고 거기에 대해서 관련 사업들이 집행될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근거 자료들을 만들어 주셔야 되는 부분인데 대표적인 건 안주 도로과 건 아니더라도 국장님 계시니까 따로 얘기드릴께요. 또 내년 연도 이거 교통행정과로 넘어가면 또 얘기드려야 되는 사업인데 제가 계속해서 이거는 매번 때마다 말씀을 드릴 수는 없지만 다른 지역구도 많습니다.

제가 다녀보면 근데 대표적으로 제 지역구만 우선적으로 케이스 하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불광로 14길에 보시면요. 어차피 나중에 또 물으실 거니까 잘 적으시고 불광로 14길의 대표적인 겁니다. 137번지부터 28번지 구간 거기 진양주택하고 원광주택 사잇길을 보면요.

학생들이 아침에 거기는 어린이 보호구역인데 학생들이 아침에 차가 지나가면 학생들이 어떻게 하냐면요. 담벼락에 바짝 붙습니다. 그러니까 2명, 3명 이렇게 가다가도 차가 한 대만 오잖아요.

한 데만 오면 학생들이 담벼락에 그냥 붙는 게 일상이에요. 서로 웃어가면서 장난치면서 그러니까 그게 재밌는지 그러니까 본인들의 안전관, 그게 현장에 가보시면은 이 주차 구획선을 설치하지 말아야 됨에도 불구하고 설치를 해놨고, 또 지웠음에도 불구하고, 거기가 자기 고정 자리인 줄 알고 대고 있는 사항도 있고, 도로 폭도 좁고, 그런데도 불구하고 거기 엄연히 어린이 보호구역으로 다 설정이 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학생들뿐만 아니라 교행 자체도 안 돼요. 그는 차들 때문에 차가 없어도 교행이 안 되는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그러다 보니까 차가 지나가면 학생들이 그 넓은 담벼락에 붙어가지고 진짜 희희낙락 웃는 모습이 진짜 아이러니하더라고요.

그 시간대 특히나 출퇴근 시간대 아이들이 많이 있는데 한번 가서 보십시오. 제가 담벼락에 붙어 있는 학생들 사진 찍은 거 보여드리면 이렇게 붙어 있습니다. 학생들이, 그러니까 제가 이 말씀을 드리는 거는 구청에서 사고가 나기 이전에 관리하시는 부분도 있는데 시스템을 만들어 주셔야 돼요.

그냥 보호구역 설정만 해놓고 지나갈 게 아니고 향후에 넘어오시면 어린이 보호구역은 분기별로 아니면 1년에 연중 어떤 시스템으로 최소한 1, 2회 이상은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게끔 좀 만들어주셔야지 안전 확보에 있어서 우선적으로 대응을 하실 수 있다고 보는데 그 부분에 있어서는 좀 개선을 좀 할 수 있도록 은평구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서울 은평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