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의회 발언
박세은 의원 발언
위원 진관포럼은 아직 주제 선정도 못하고 있는 걸로 어저께 보고 받았고요. 축제도 사실은 어저께 제가 문화관광과를 하면서 그런 얘기를 좀 했어요. 축제 그냥 문화재단에 맡기는 게 어떠냐?
어차피 문화관광과에서 해도 위탁을 주는 거는 거의 마찬가지예요. 그런데 문화재단을 도대체 왜 이렇게 저평가를 할까라는 차원에서 이게 어떻게 보면 고착화된 것 같아요. 이 생각이 딱 고착화된 것 같습니다.
안타까운 마음에 제가 그런 질문을 했고 그리고 전에 강봉기 과장이 약속한 부분 도서관 문화재단에 공공위탁을 시범적으로 하나 해라라는 얘기도 했는데요. 아까 우리 앞서서 질의하신 김승엽위원님하고 결이 같은 그런 질의이기도 합니다. 이 문화재단이 이렇게 저평가가 된 이유가 도대체 뭔지는 모르겠는데요.
이거 어찌 됐든 대표님 오셔서 어느 정도는 문화재단을 좀 그래도 궤도 위에 올려놓는 그런 작업을 좀 하셔야지, 문화재단을 믿고 어떤 일을 맡겨도 할 수 있겠다라는 그런 어떤 변화 그 생각의 변화를 좀 끌어내는 역할을 해야 될 거다. 이거는 어떻게 보면 막중한 책임이자 의무일 거다라는 그런 생각이 좀 들고요. 지금 한참 이호철 문학관을 지금 공사를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고 그리고 조례도 올라왔었습니다.
그런데 문학관 관리를 맡아줄 전문성 있는 곳이 없다. 박물관도 거론하고, 그렇게 거론을 하는 와중에 문화재단은 거론조차 안 되고 있어요. 이게 어떻게 보면 공기업이라는 문화재단 그 다음에 시설관리공단 두 개의 공기업이 있는데 만드는데 굉장히 열중을 하다가 만들어 놓고는 일을 안 줍니다.
이게 은평구의 어떻게 보면 고질적인 행태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긴 하는데요. 문화재단도 마찬가지예요. 어떻게 보면 문화재단 스스로 상생을 하기 위해서는 실력을 갖추는 거 그거 외에는 방법이 없을 것 같습니다.
스스로 살아나야지 인정을 받을 수 있는 그런 구조인 것 같아서 좀 안타까운 면이 들어서 그 안타까움에 말씀을 드리는 거고요. 저는 어찌 됐든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위원으로서 도울 수 있는 방안은 최대한 도우려고 하고 있어요. 어떻게 보면 시설관리공단하고는 좀 다르게 문화예술을 하는 것이 문화재단이거든요.
그런데 어떻게 보면 문화재단이라고 하는 것이 공무원 조직보다 더한 공무원 조직처럼 그렇게 느껴질 때가 있거든요. 진짜 은평구 문화재단은 무엇을 하고 싶은가에 대해서 정말 질문을 하고 싶어요. 저는 이거를 문화재단에 물어봐야 될지, 아니면 은평구청에 관련된 문화관광과에 물어봐야 될지 그것조차 헷갈립니다.
제대로 된 은평구 문화재단의 정체성을 찾는 일에 좀 앞장섰으면 좋겠습니다. 사업은 그게 기반이 어느 정도 다져진 이후에는 어떤 사업이든 할 수 있잖아요. 그런데 제가 볼 때는 지금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문화재단이 어떤 일을 맡겨놔도 문학관 관리, 필요하다면 전문성을 갖춘 사람을 더 뽑는다 하더라도 문화재단에서 충분히 할 수 있을 것 같고요. 그리고 뭐 축제성 행사 이거 문화재단이 못 합니까? 충분히 할 수 있잖아요.
문화재단이라는 어떤 정체성을 찾아가는 일을 좀 우선했으면 좋겠다라는 말씀드리고요. 의회에서 도울 수 있는 일 또 제가 도울 수 있는 일 있으면 돕겠다는 말씀 같이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