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종구의회 발언
박상길 의원 발언
위원 그리고 되도록 아이들이 편의점에서 이 카드를 쓰잖아요. 법으로 보면 편의점 같은 데는 20%이하만 사용하게끔 되어 있더라고요. 권고사항이기 때문에 안 지켜도 어떤 제약을 둘 수는 없지만 어린아이들이 편의점에서 식사를 매일매일 해결하는 것은 문제가 있고, 서대문구 같은 경우는 일자리 일환으로 해서 사람들이 동마다 다니면서, 식당 같은 데를 다니면서 아동급식카드 취지를 설명하고 식당이 아동급식카드를 지정할 수 있도록 많은 홍보를 한대요.
아이들이 편의점에서 끼니를 때우지 않고 식당에서 밥을 먹을 수 있게 연계해 준다고 해서 굉장히 고맙게 생각하고 정말 좋은 일인 것 같은데 구에서도 편의점에서 아이들이 카드를 다 쓰지 않고 식당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그냥 가서 먹으라고 하면 아이들이 어려워해요. 그리고 식당은 비싸다는 개념이 있기 때문에 선뜻 가지 않고 식당에서는 급식카드를 선뜻 받고 싶지 않아 하는 이미지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구에서 일자리라든가 사람들을 시켜서 아동급식카드가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게 방안을 강구해 주시고요.
지원단가가 4000원에서 9000원으로 알고 있는데 구에서 지정할 수 있어요? 저희는 6000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