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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구의회 발언

이성태 의원 발언

289회 제4운영총무위원회202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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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저도 분명히 달라고 했어요. 지금 박상길 위원님이 달라고 해서 줬다고 했죠? 저도 분명히 달라고 했습니까?

안 했습니까? 여기는 왜 안 줘요? 그거는 뭡니까?

달라고 한 위원은 여기도 있는데 다른 위원님은 드리고, 달라는 사람은 안 주고. 이거 어떻게 된 거죠? 절차를 무시하고 편파적으로 이렇게 하시는 게 과연 옳다고 생각하시냐고요.

그거는 아니잖아요? 지금 방송 다 나가고 있지만 여기에서 이러시는 거 자체가 중구의회를 식물의회로 만드는 거예요, 서로가. 제가 그랬잖아요.

중대한 사항도 아니고 심도있게 논의하고 위원들끼리 얘기하고 합의해서 이런 걸 하셔야지 어떻게 버젓이 부위원장이 있는데 이론만 가지고 규정과 규칙만 가지고 하세요? 규칙 지키셨냐고요? 위원장님, 규칙 지키셨어요?

저희한테 이거 회의록 줬어요? 사전에 줬냐고요? 회의 안건 저희한테 줬냐고요, 사전에.

이거 결의문 저희들한테 미리 주셨어요? 미리 줬냐고요, 저희한테? 어떻게 주지도 않고 운영총무를 독단적으로 운영할 수 있어요?

말이 안 맞잖아요, 전혀. 그런데 자꾸 회의를 하시려고 해요? 좀 시간을 두고, 지금 당장 징계위원회 안 연다고 윤리특별위원회 안 연다고 의회가 안 돌아가냐고요.

집행부 안 돌아가요? 우리 임무가 뭡니까? 징계위원회를 여는 게 우리 위원들 임무가 아니잖아요?

윤리특별위원회 만드는 게 우리 위원들 임무예요? 하시는 건 하시는데 이런 식으로 하면 나중에 문제돼서 의회만 파행되고 주민들만 피해보는 거예요. 왜 주민들이 뽑아준 대표인 의원님들이 의회를 독단적으로 끌고 가려고 하세요?

출처 인천 영종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