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의회 발언
박세은 의원 발언
위원 지금 보세요. 은평구 체육회 그렇죠, 지난번에 제가 제기한 주민자치회 그렇죠, 지금 올려주신 자료에도 평생학습관 은평 방과 후 지원센터 하는 것마다 지금 보조금에 문제가 지금 생기잖아요. 사실은요, 의회 차원에서 의원들이 조사권 발동을 해서 보조금을 정말 낱낱이 들여다보고 싶은 마음이 있었어요, 저는.
감사과에서 하지 못하는 거 의원들이 사실은 한 번 저는 해보기를 바랬어요. 물론 의회에서 의원님들 생각이 다 각각 다르니 부결이 된 사안이라 진짜 많은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저는. 9대의 마지막을 정말 이 조사권 발동을 통해서 보조금을 좀 들여다보고 싶었어요, 의원 시각으로.
의원 그 시점으로, 의원 입장에서 좀 보고 싶었어요. 어찌 됐든 은평구청 감사과에서 들여다 본다 하더라도 자체 감사잖아요, 어디까지나. 그렇지만 의회 차원에서 들여다 보는 건 좀 다를 수 있겠다, 더 깊이 들여다볼 수 있겠다 해서 사실은 이거에 관련된 그걸 올렸다가 의원님들 의회에서 부결이 된 사안인 건 맞습니다만 그렇기 때문에 감사담당관실에서 할 수 있도록 거기에 의존해서 거기에 답변을 들을 수밖에 없는 입장이에요, 저희는. 3개월 지난 다음에도 지금도 못 준다, 경찰 조사가 끝나야지 된다, 그럼 저희 임기 중에는 못 받아보는 거죠.
도대체 이걸 답변이라고 들어야 되나, 저는 정말 제 자신이 한심해요, 제 자신이. 제 자신이 한심합니다, 진짜. 어떻게 알아보고 어떻게 판단하고 어떤 예산을 삭감을 해야 될지 이 판단은 어찌 됐든 의원 개인 몫으로 남는 것 같은데요.
무기력합니다, 진짜. 인건비 부분에 있어서는 그럼 감사하셨어요? 과도한 인건비나 이런 부분에 있어서.
그런 게 있는지 들여다 보셨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