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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구의회 발언

이성태 의원 발언

294회 제4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1-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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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냐면 5월 31일날은 바다의 날이고, 6월 5일은 세계환경의 날이었잖아요. 앞으로 환경오염, 그리고 바다쓰레기 이런 게 상당히 대두될 것 같아요. 엊그제 인천시장님께서도 직접 마시안 해변에 가서 바다의 날에 청소를 하셨잖아요.

본 위원이 드리고 싶은 얘기는 미리 예산 부분에 대해서, 특히 바다쓰레기는 치워도 치워도 나오잖아요. 지금부터 예산을, 인천시에서는 환경특별시추진단까지 만들어가지고 바다쓰레기를 어떻게 처리할 건지 고민하는 것 같아요. 무인도라든가 유인도 섬, 이런 부분에 대해서 하다 보니까 우리 구도 여기에 발 맞춰서 과장님 이하 직원분들이 대비해야 되지 않을까 계획을 세우시고요.

앞으로 바다쓰레기 치우는 봉사활동도 국제도시에 하고 있는 단체가 있잖아요. 그런 단체들한테 혜택을 줄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 물론 자원봉사가 스스로 와서 치우는 것을 보면, 저도 딱 한번 가봤지만 단체들이 와서 하면 그만한 효과를 보잖아요.

이런 부분들, 그리고 앞으로 왕산, 을왕리, 무의도, 하나개 이런 데들이 외부 관광객들이 많이 올 거란 말이에요. 그래서 관광객들에게 쓰레기 문제를 어떻게 홍보할 건지 개인들이 가져온 쓰레기, 페트병부터 시작해서 어민들이 쓰는 어구, 스티로폼, 이런 것에 대해서 많은 예산을 앞으로 투입할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영종국제도시는 일반쓰레기도 상당히 많지만 천혜의 자원이라고 하잖아요, 영종 바닷가 쪽이.

외부인이 오든 주민이 가든 깨끗한 환경에서 놀고 싶지 지저분한 환경에서 놀고 싶지는 않으니까 과장님 이하 직원분들께서 최대한 예산부분을 심사숙고 하셔가지고 앞으로 바다쓰레기 쪽을 어떻게 치울 것인지 과장님한테 당부 드리겠습니다.

출처 인천 영종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