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의회 발언
신봉규 의원 발언
위원 그러면 층고가 8m랍니다, 최고 높이가, 그렇죠? 그럼 그중에 단층짜리 건물인데 내부적 공간 활용을 해서 상부 사람 보통 건축물의 높이가 2,400 이상만 되면 되거든요. 보와 보 사이까지 하면은 3m, 그럼 위에 상부 공간 5m는 저희가 그냥 쳐다만 보는 공간이에요.
그러니까 디자인적 요소의 공간이에요, 그죠? 그러면 가로 20m, 세로 3m 이내에 그 공간을 22억원을 들여서 50년 동안 존속을 시켜야 되는지 본위원은 사실 솔직히 얘기하자면 그게 가장 비효율적인 의사결정이 아닌가 지금 본위원은 그리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이 사업 자체에 대해서 반대하는 건 아닙니다, 아까 신위원님 얘기하셨던 것처럼.
주민들이 그 시설에 대해서 좀 더 친근감을 갖고 유휴 공간을 활용해서 하신다는 거는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다만 외형적 부피만 컸지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내부 공간, 지금 이거 단층짜리 건물 취득해 가지고 저희가 이거를 갖다가 얼마나 더 활용도가 높을까요? 더군다나 은평구는 지금 땅이 없어요.
땅이 없다 보니까 주민들의 다양한 요구 사항을 반영할 수 있는 공간적 시설들을 확보를 해야 되는 차원인데 단층짜리 건물을 22억에 예쁜 건물을 취득해 가지고 어떤 효용적 가치를 향후에 누릴 수 있는지 보는 그게 가장 큰 걱정입니다. 사업 자체에 대해서 반대하는 건 아니고요 꼭 남기고 싶어서 발언을 하게 됐습니다. 일단 본위원은 이 디자인 형태로, 이 사업비로, 이 시공 방식으로 하는 것에 있어서는 반대 의견을 명확하게 합니다.
하지만 본위원이 반대한다 해서 전체 의사결정에 따라 주십사, 하고 호소는 할 수 있겠으나 명확한 힘이나마 표현을 하기 위해서 말씀을 좀 드립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