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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의회 발언

강건우 의원 발언

291회 제운영위원회20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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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예, 조금만 더 챙겨봐 주시고요. 그리고 아까 전에 존경하는 우리 서성부위원님이 말씀하셨던 우리 처리현황 같은 거는 사실은 관리번호 11번에 진정, 청원 처리현황이 있는데 흔히 말해서 접수일, 소관위원회, 처리결과만 이렇게 나오니까 사실 이런 거는 이제 별책으로 해서 다음에는 간단하게 질의 내용, 처리 결과, 이렇게 나와 주면, 첨부자료로 주면 저희가 편하겠죠. 왜냐하면 사실은 이게 우리 의원들이 특히 운영위원회 같은 경우에는 각 상임위가 다릅니다.

그리고 사실은 의원들이 관심도 달라요. 어떻게 보면 사실은 저는 그래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국회의원보다 우리 구의원들이 더 바쁘고 더 힘들다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아까 우리 의원들도 방금 이야기했지만 현장에 가면 우리 구의원들은 주민들이 모든 걸 안다고 생각하세요. 이게 사실은 불가능한 일이거든요. 집행부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우리 의원들이 알 수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의원들을 자꾸 이제 나누는 거고, 관심 분야에서도 나누는 거고, 상임위도 나누는 거고, 하는 건데 그런데 우리는 또 일선에서 계속 부딪히다 보니까 사실 이렇게 물었을 때 모르면 왠지 내가 뭔가를 잘못했나라는 이게 강박관념에 시달리게 돼요. 그런 부분들을 조율해 줄 수 있는 거는 아까 전에 말씀하셨던 우리 의회사무국에서 조금 더 챙겨주시는 건데, 국장님 말씀도 맞습니다, 사실은. 사실은 그런 분들이 집행부에서 우리한테 소통을 해 줘야 되는데, 그러니까 이게 저는 절충점을 찾고 싶은 거예요.

의회사무국에서 집행부 쪽에 좀 강하게 건의를 하면, 이 몇몇 의원 분들이 이런 부분들에 관심이 많다는 거는 사실은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제일 잘 알거든요. 직원들이 제일 잘 아니까 어떤 게 오면 “이런 게 있던데요.” 라고 던져주게 되면 그러면 저희도 집행부에 가가지고 “야, 이야기 좀 해도.”라고 건의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그런 식으로 방법을 한번 마련해 주십사.

아까 전에, 왜냐하면 저도 사실 이걸 질의할까 말까 했는데 내 개인적인 욕심인지, 욕심이 좀 있는 건지, 그런데 사실 돌이켜 생각해 보면 국장님 말씀도 틀린 말은 아니거든요. 그래 이거를 제가 듣다 보니까 잘 조율할 수 있는 방법이 그런 방법이 아닐까.

출처 부산 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