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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의회 발언

고선화 의원 발언

291회 제경제복지도시위원회202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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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예, 예. 연이어 저희가 태풍 피해가 속출하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남구 전체가 피해가 많았기 때문에 우리 각 과에서 전부 다 많은 인력은 없고, 일은 많이 해야 되고, 여러 가지 불편한 점이 많았던 거는 사실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역구 의원님들께서 산에 다 다니시면서 일일이 다 체크했던 부분도 있었고요. 저희도 지금 장자산 일대에 통행로가 막혔습니다. 나무가 다 쓰러져가지고 그리고 이기대 순환도로에도 차량 소통이 아예 안 됐었고요.

그다음에 LG메트로 앞이나 이런 데도 전부 다 도로가 엉망이었죠. 그런데 이걸 저희도 다니면서 사진을 찍어서 과장님께 보고를 드렸는데, 장자산 일대는 아예 그게 안 됐었어요, 맨 처음에. 통행로, 그것만이라도 조금 해달라고 했는데, 장자산을 매번 다니시는 분들이 전부 다 낙엽을 다 치우시고 길을 다 만드셨어요.

그리고 이제 도저히 안 돼가지고 톱을 들고 오셔가지고 도로를 다, 이제 우리가 다니는 인도를 다 내셨거든요. “그래서 너희 뭐하고 있느냐?” 이런 부분이 많았어요. 저희는 문현동에도 피해가 많았고, 다른 산 쪽에도 피해가 많았다는 거 사실은 알고 있지만, 주민들은 그런 사실조차 인지를 못하고. “우리 동에는 왜 안 해 주느냐?” 그런 불평불만이 많았거든요.

이런 것도 시급을 다투는 그것부터 선제적으로 이렇게 대응을 조금 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출처 부산 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