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종구의회 발언
이성태 의원 발언
위원 항상 우리는 위에서 하는 것을 통상으로 따르는 거잖아요. 각 지자체에서 어떻게 주냐에 따라서 우리도 거기에 따르고 있어요. 제가 여기에 덧붙여서 하고 싶은 말은 사회재난이 일어났을 때 중구 차원에서 신속하게 대응하는 게 부족해요.
저번 수돗물 사태도 마찬가지예요. 제가 분명히 재난지원금을 쓰자, 안 된다고 했어요. 결국에는 사회재난으로 봐서 썼잖아요.
결국 우리 구 자체적으로 매뉴얼이, 물론 위에서 내려오죠. 그런데 구에서 신속하게 할 수 있는 매뉴얼이나 시스템을 갖추자는 거예요. 그런데 지금 그런 부분들에 대한 매뉴얼을 만들어야 되지 않을까?
안전관리과에서 이런 부분을 강화하셔 가지고 진짜 급할 때는 구 돈 가져다 써야죠. 먼저 쓰고 구상권 청구 하신다면서요. 그런데 그거를 안 해요.
다 지켜보고 있다가 시에서 내려오면 그때서야 우리 구는 나서요. 결국 욕먹은 것은 구예요. 시하고 정부는 욕 안 먹어요.
왜 구에서 빨리 대책을 못 구하냐 이런 식이라고요. 그래서 장례비도 마찬가지예요. 이것저것 따지다가 돈 늦게 주면 주고도 욕먹어요.
신속하게 지급할 수 있는 부분을 만들었으면 하니까 그런 점에 대해서 말씀드리고 싶으니까 서로 내부적으로 철저하게 만들어 놓으시는 것도 앞으로 일 하시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