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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의회 발언

박세은 의원 발언

317회 제3행정복지위원회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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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박세은입니다. 앞서서 우리 이경구위원님이 정확하게 토시 하나 안 틀리고 똑같은 질문을 하셨어요. 35페이지 취약계층 이것 지난번에 어울림 수영대회에 가서 제가 임원진 분들한테 이런 질문을 했어요.

이게 민원이 어제, 오늘 얘기가 아니거든요. 은평구의 장애인들이 참여를 하지 않고 거의 외부 인원이다, 이렇게 민원이 들어왔는데 아직까지는 제가 이런 얘기를 안 했습니다만 이제는 평가를 해야 될 시간이 됐죠. 이게 처음으로 제가 추경으로 반영을 했다가 본 예산을 세운 지가 지금 한 3년 정도 된 것 같아요.

근데 성과는 높아서 괜찮은데 결과적으로는 은평구 예산이 들어가는 부분이잖아요. 가끔 가다가 저도 우리 참여 이용자들을 제가 봐요. 보는데 저는 한 다리 거르면 거의 장애인들은 아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생각보다.

근데 제가 아는 장애인들도 그렇게 많지가 않아요. 저도 미뤄 짐작컨대 짐작은 하고 있었습니다만 민원이 많이 속출을 하고 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제가 얘기를 안 했거든요.

근데 만약에 은평구의 장애인들 참여율 퍼센트가 좀 낮다 라고 보면 서대문, 마포 이쪽에서 오는 장애인들이 있다, 라고 하면 그쪽에 어떤 협조를 얻을 필요는 있겠다 라는 생각은 들어요. 어떻게 보면 서부재활체육센터가 잘 운영을 하고 있어서 이쪽에 참여를 합니다, 라고 하면 그쪽 구에서 협조를 받아서 예산적인 어떤 협조나 인력이 가능하면 인력적인 협조를 받아서 같이 하면 더 좋긴 하겠죠. 그러나 은평구 예산을 가지고 그렇게 한다 라고 하면 앞서서 말씀하신 이경구위원님이나 저나 이런 부분에 대한 지적은 안 할 수가 없다, 라는 말씀을 좀 분명히 드리고요.

어떻게 보면 성과 중심으로 가다 보면 은평구 장애인들이 그만큼 실력이 떨어져서 어떤 성과를 내기 위해서 그런 인력을 충원을 할 수밖에 없다 라고 하면 저는 이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나가서 어떤 성과를 올리기 위해서 상을 받거나 이게 중요한 게 아니라 비장애인에 비해서 장애인들은 반복적으로 어떤 훈련이나 지속적인 그런 체육 활동을 해야 되는 부분이 있어요. 그런 부분에 있어서 성과 중심이 아니라 반복적으로 어떤 훈련을 해야 된다, 이런 목적을 가지고 이 사업을 수행을 할 수는 없느냐, 저는 이렇게 또 반문을 할 수밖에 없거든요.

그러기에 물론 이제 현장에서는 성과나 결과가 더 중요할 수밖에 없겠죠. 그리고 어떤 기업하고 매칭을 하다 보면 이러이러한 어떤 선수를 내세울 수밖에 없는 것도 저는 이해를 합니다만 그거에 앞서서 과정 중심으로 좀 돌렸으면 좋겠다, 사업 수행을 했으면 좋겠다, 라는 말씀을 제가 분명히 드리고요. 그리고 지금 관내에는 특수학교가 있어요.

근데 그 학교에서도 어떤 체육에 관련된 부분에 있어서 수상을 꽤나 합니다. 그러면 그런 곳하고 MOU 체결이나 이런 부분도 좀 할 필요가 있어요. 그리고 지난번에 내가 요지 자문을 했었던 것 같아요.

장애인체육회에 관련된 부분에 있어서 작년에 제가 처음으로 쓴 소리를 좀 했어요. 장애인이 없는 장애인체육회 부분을 얘기를 했는데 관내에 장은사라는 단체가 있죠. 이 단체에는 장애인의 어떤 기관이나 단체가 참여하는 그 비율이 제일 어떻게 보면 대표성 아닌 대표성을 띠고 있는 곳이 장은사예요.

근데 장은사하고의 어떤 MOU조차도 안 한 거잖아요, 장애인체육회가. 그쪽에 장애인 단체나 기관들이 15개인가, 18개인가 그렇게 참여를 하고 있는 게 장은사잖아요. 그러면 장애인체육회는 당연히 장은사와 어떤 MOU 체결을 해야지 맞을 거예요.

근데 장은사에서조차 장애인 체육대회가 언제 하는지조차 모르고 있는 이런 실정은 이거는 과에서 개입을 해서라도 좀 개선을 해야 될 부분이 분명히 있습니다,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출처 서울 은평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