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종구의회 발언
이성태 의원 발언
위원 아니, 용유동이요. 수십 년째 건물 하나도 동사무소 신축 얘기해도 끄떡도 안 하시더만 어떻게 1만명 있는 인구에 90억, 100억 가까이 돈을 들여서 동사무소를 새로 신축해야 되는 건지 한편으로 묻고 싶어요. 주민을 위한 편익시설인지 직원들을 위한 편익시설인지 모르겠어요, 동사무소가.
여기가 그렇다고 주민편익시설이 들어오는 게 없어요. 단지 주차장하고 공공청사만 들어와요. 기존 청사 있는 것을 활용해서 리모델링을 한다든가 해서도 충분히 쓸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서 이런 말씀을 드리는 거거든요.
기존 청사를 하나는 주민편익시설로 주고 하나는 활용방안도 모르고, 그러면 그거 하나라도 매각해서 재원조달할 수 있는 방안을 찾는다든가 이런 게 나와야 되는데 오롯이 100억 가까이 되는 돈을 구비로 해서 동청사를 짓겠다고 하는 게 과연 옳은 처사인지 묻고 싶어요. 기존 청사는 왜 활용을 못 하죠? 리모델링 깔끔하게 하면 기껏 해봐야 동 직원분들 12명, 13명 안쪽으로 근무하시는 걸로 알아요.
영종동이나 영종1동은 15, 16명, 5만명 인구인데도 그렇게 근무하셔요, 그 좁은 동사무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