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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예산군의회 발언

박중수 의원 발언

321회 제4행정복지위원회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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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예산군에 이번에 7월에 우리 수해를 보면 퇴적토 처리가 잘 안돼서 퇴적토가 많아서 하천이 범람하고 둑이 무너지고 해서 농경지 피해를 많이 입었거든요. 그래서 그런 것들을 물론 흔적도조사 아까 하신다고 했는데 그런 데서도 나오는지 모르겠지만 우리 예산 군내 곳곳에 많거든요. 그래서 이 퇴적토 문제를 지난번에 내가 군정질문 때도 잠깐 언급을 한 것 같은데 이게 지금 예산군에서 소하천 또 일부 국가하천이나 지방하천 포함해서 준설을 하는 걸 한 번도 못 봤어요.

준설을 하나도 안 했어요. 물론 준설을 하려면 여러 가지 환경단체나 이런 데서 반대도 하고 또 일부에서는 군민들이 반대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하천이라는 것은 물 흐름을 물빠짐을 좋게 하기 위해서 하천을 만드는 건데 하천이 그렇게 퇴적토가 쌓여서 거의 제방 높이까지 올라오는 데도 불구하고 수년간 준설을 안 해요. 예당저수지도 지금 일부 사람들이 예당저수지 거의 접시 물이라고 하잖아요.

그렇게 면적은 넓은데 물 가둘 수 있는 용량은 그렇게 많지 않아요. 대청호나 이런 데 비하면 턱도 없이 적은데 퇴적토 준설을 주기적으로 계획을 가지고 해야 된다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지금 6억 가지고는 예산군에 퇴적토 처리는 턱도 없지만 계획을 가지고 연차적으로 가장 시급한 데부터 처리해 나가고 제가 먼저 말씀드렸는데 여기에 있는 퇴적토를 처리하면 반드시 거의 퇴적토가 모래자갈 그런 거거든요.

쓸 수 있는 활용할 수 있는 그런 퇴적토도 많아요. 물론 저수지 내에는 뻘 같은 게 많은데 그런 것들을 활용해서 우리 군에서도 이런 사업할 수 있는 예산 비용도 절감하고 수익을 낼 수 있다면 더 좋겠죠. 그런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보는 것도 괜찮아요.

그쪽에 지금 일반 사설 모래자갈 없어서 못 팔거든요. 그래서 이 무한천 같은 데는 제가 볼 때는 모래가 상당량 많을 거예요. 그런 것들을 군에서 관심을 가지고 우리 안전관리과에서 한번 계획을 수립해서 어떻게 좋은 방법으로 처리할 수 있고 그러니까 퇴적토도 처리하고 수익도 올리고 할 수 있는 그런 방법을 한번 찾아보는 게 좋겠다 하는 생각이 들고 만약에 그것이 우리가 사급으로 일반회계 팔지 못 한다고 그러면 군에서도 모래 쓸 일 많아요.

경사지 겨울 같은 때 하고 또 매립토로도 쓰고 여러 가지 사업장에서 많이 쓰잖아요. 그래서 그런 것들을 적재해 놨다가 쓸 수 있는 방법도 있고 하니까 이 문제를 그냥 여기에서 의원 한 명이 건의하는 거로 받아들이지 말고 관련 과에서 계획을 가지고 전체적인 방법을 찾아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그러니까 꼭 제가 관심 있게 지켜볼 테니까 여기에 대한 것을 앞으로 관심을 가지고 과장님이 그쪽으로 가신 지 얼마 안 됐으니까 한 번 계획을 잘 세워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출처 충남 예산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