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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구의회 발언

이종호 의원 발언

300회 제1도시정책위원회2022-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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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 입장에서는 어느 쪽에 치우져서 할 수 있는 일은 아니라고 생각하고요. 그래도 능동적, 적극적으로 일을 해 달라는 당부를 드리면서, 고민이 하나 생겼어요. 다섯 군데가 진행되고 있는데 현재 부동산이 전체적으로 하락기에 접어들었고 특히나 원도심의 경우 특징이 있습니다.

가장 늦게 올라요. 빠질 때는 가장 먼저 빠지는 곳이 원도심 지역의 특징입니다. 부동산 경기가 좋아야 사업성이 나오고 진행하는 데에 있어서 걸림돌이 없이 진행될 수 있는데 어려운 시기가 곧 도래할 것 같아서 어떻게 해야 될지 위원장 입장에서 고민이거든요.

만약에 제대로 안 되면 또 10년이에요. 그런 아쉬움이 있어서 담당 과장님 입장에서 그런 부분을 검토해 달라는 당부를 드리고요. 월남촌사랑마을 더불어마을 사업을 간단히 말씀드리면 맨처음 시작된 것은 웃터골이잖아요.

웃터골과 월남촌이 특징이 달라요. 이쪽 지역은 15년이라는 주민들간에 51대 49라는 앙금이 아직도 쌓여 있습니다. 그냥 싫은 거예요, 참여하기가 무조건.

그래서 제가 여러 각도로 참여하지 않는 분들한테 그런 얘기를 했습니다. 시에서 사업을 하고 40억 시 지원받는 사업이고, 안 하는 것보다는 낫지 않겠나. 그리고 주변여건이 활성화 될 수 있고 집수리, 지중화 사업도 연계될 수 있는 부분인데 왜 참여를 안 하시냐고 얘기를 해도 예전의 그런 부분들이 있어서 안 하는 거예요.

어떤 사업이든 아무리 좋은 사업이라도 하더라도 주민 참여가 없는 사업이 활성화가 되겠어요? 그런 차원에서 주무관한테 당부한 게 있는데, 구청 담당부서에서도 주민 참여를 활성화 할 수 있는, 정비업체하고 협의를 하든 강구를 해 보세요.

출처 인천 영종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