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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예산군의회 발언

박중수 의원 발언

321회 제4행정복지위원회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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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잘 알았어요. 이게 이번에 조례가 만들어져서 내년부터 시행하게 돼서 이렇게 됐는데 금년에도 몇 가구가 아마 전소된 가구도 있고 일부 반소된 가구도 있고 한데 이게 가장 문제가 폐기물처리가 문제더라고요.

그래서 얼마 전에 대술에서도 이런 주택 전소 피해가 났는데 이 폐기물 처리를 어느 부서에 물어봐도 해 주는 부서가 없어요. 안전관리과에도 아마 제가 물어봤는데 예산이 없다고 하지. 또 환경과에도 물어보니까 자기네는 그런 주택 화재에 대해서 처리할 수 있는 무슨 예산이 없다고 하지.

또 건설교통과도 마찬가지고, 그래서 참 애를 먹었는데 이게 인근 주민들이 물론 화재가 났으면 원인을 제공한 측에서 처리도 해야 되고 잔해물도 치워야 되는데 지금 그렇지 않은 그런 농가들이 많거든요. 대개 화재 나는 농가들 보면 전기라든지 이런 주택이 노후돼서 살기가 어려운 형편이 어려우신 분들이 대개 화재도 많이 나요. 그래서 참 그런 안타까운 사연이 있는 사람들에 대한 지원은 못 하더라도 이 폐기물 처리 같은 건 우리 행정에서 바로 치워져야 인근 주민들도 2차 피해를 안 받는 거거든요.

냄새도 나고 또 주변에 여름 같은 때는 파리, 모기도 들끓게 되고 그래서 이걸 예산이 제가 볼 때는 5,000만 원 가지고 물론 화재가 안 나서 하나도 안 쓰면 다행이겠지만 한 농가에 1,000만 원씩을 준다 해도 예산이 턱없이 부족할 것 같은데 내년부터 다행히 이런 조례가 만들어져서 일부라도 지원해 줄 수 있는 게 다행이긴 한데 쓰는 걸 봐서 나중에 예산을 더 확보할 수 있으면 더 확보를 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어요.

출처 충남 예산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