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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의회 발언

고선화 의원 발언

291회 제4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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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늦은 시간 수고 많으십니다. 본위원이 한 말씀드리고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본위원은 마을지킴이 활동지원사업은 오랫동안 우리 동네를 지키기 위해서 노력하는 사업을 삭감한다는 것에 대해서 조금 무리가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밤늦은 시간에 안심하고 주민들이 편하게 다닐 수 있도록 동네를 만들기 위해서 자발적으로 참여한 자율방범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지역에 방범활동, 사회봉사 등 지역곳곳에서 다양한 분야에서 나눔봉사를 하고 계시는데요. 봉사의미 당연히 중요합니다.

그 외에 좀 부수적인 자비를 들여가면서도 이런 봉사를 한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참, 대단하다고 본위원도 느낀 부분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오늘 이 예산에 또 선진교통문화 추진사업도 살펴보면 본위원이 5분발언도 하고, 조례도 제정하고 심의를 거쳐서 예산이 편성됐음에도 불구하고 예산이 삭감되어야 한다니 참 마음이 아픕니다. 요즘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노인활동지원사업으로 아침에 어르신들이 지금 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그 부분에서, 그 부분에서 날짜가 필요하거나 이러면 녹색어머니회 분들이 나가서 교통 지금 활동을 하고 계십니다. 지금 어르신들이 깃대를 사용하고 있는데, 그 깃대 누구 깃대인지 아십니까? 녹색어머니 이때까지 지원해 준 적이 없습니다.

어느 누구 하나, 교육청! 교육청에서 우리 지원해 준 적 없습니다. 그리고 경찰서!

소속은 되어 있습니다. 경찰서에도 지원해 준 적 없습니다. 자발적으로 했던 봉사 맞습니다.

저도 아이 1학년 때부터 6학년 때까지, 아이 4명 태워가면서 깃대 제 차에 싣고 다니면서 저 봉사했습니다. 누구보다 봉사를 열심히 했기 때문에 제가 그 녹색어머니회에 대한 자부심도 있지만, 어떻게 노력을 했기 때문에 거기에서 몸소 실천을 했기 때문에 제가 그 어려운 부분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남구에 있는 녹색어머니회 단체 정도는 조금 지원해 주자. 녹색어머니회만 아니라 국장님께도 그때도 말씀드렸습니다.

녹색자모회, 모범운전자, 모범운전자는 계속지원을 해 주셨더라고요. 지금 교통과장님 계신진 잘 모르겠지마는 어느 하나 소속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장갑 하나, 깃대 하나, 조끼 하나 지원받은 적 없습니다. 그걸 다 녹색어머니회에서 자비로 다 해서 이렇게 했는데, 지금 어르신들 일자리사업 하시면서 그 조끼입고, 그 깃대 들고 계십니다.

그런 거 조금 지원해 줄 수 있는 우리 남구가 돼야 되지 않겠습니까. 저는 참으로 답답한 마음으로 지금 한 말씀드리고 시작하려고 합니다. 늦은 시간까지 우리 남구를 위해서 본예산을 편성하느라고 그렇겠지만, 참봉사 맞습니다.

자기를 희생하면서 남을 위해서 봉사하는 건 맞지만 이 300만원, 지원해 줘도 저는 아깝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예, 이상입니다.

출처 부산 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