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충남 예산군의회 발언

박중수 의원 발언

321회 제5행정복지위원회2025-12-10

박중수 의원 프로필 보기 →

됐으면 좀 빨리 금년에 추경이나 언제라도 해서 용역 결과를 가지고 내년도 예산에 반영했으면 더 좋았을 걸 하는 생각이 들고요. 기왕에 지금까지 안 됐으니까 내년이라도 제대로 용역을 해서 27년부터라도 제대로 하는 방법을 찾는 것도 바람직하다고 생각을 하는데 관광 여건도 지금 자꾸 변하고 있잖아요. 우리 예당관광단지도 지금 내년에 불꽃축제니 무슨 축제를 한다고 예산도 세우는 거 같은데 이런 것들이 자꾸 변하면서 축제를 내실 있게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적은 예산을 가지고 정말 화려하게 전 국민이 찾아올 수 있는 예산군의 그런 대표적인 명소 축제를 만들어서 해야지.

축제만 자주 여러 개 연다고 행사가 잘되는 건 아니잖아요. 그래서 늘 말씀드리는 거지만 그런 방법을 한번 찾아주십사 하는 걸 이 자리에서 다시 한번 말씀드릴게요. 그렇게 하고 지금 음악회 관련해서 지난번에 예산 편성 과정에서 위원님들도 여러 번 말씀을 하셨어요.

물론 도 의원이라든지 도비를 가져와서 군비를 거기에 50% 매칭하라고, 도 의원이 돈을 줬는데 군에서 의무적으로 50%를 매칭하게 돼있으니까 매칭을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는데 정말 일부 음악회 같은 경우는 하루저녁에 잠깐 한두 시간 하는 음악회에 1억, 2억씩 쓴다는 건 저는 도저히 이해가 안가요. 그 돈을 가지면 정말 어려운 사람들 얼마든지 많이 도와줄 수 있어요. 음악회 해서 잠깐은 즐겁고 또 의미가 있을지 모르지만 예를 들어서 어느 건축물이라든지 어느 특정한 기념일이 돼서 그 기념행사와 맞물려서 음악회를 하는 건 그건 뜻이 있다고 생각을 해요.

그런데 이건 매년 똑같은 예산을 가지고 매년 음악회를 그곳까지 매년 가시는 분들은 즐거우시겠지만 대다수 군민들이나 일반인들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아마 대다수일 겁니다. 물론 저와 반대 생각을 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그거 한두 시간 음악회 해서 유명 가수들 불러서 행사하고 나면 남는 게 뭐 있습니까? 그래서 그런 것들을 좀 내년 예산도 물론 도에서 도비를 줬으니까 못 세운다고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과감히 그런 걸 탈피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참고적으로 말씀드렸고 나중에 우리 위원회에서도 예산 심의할 때 우리 위원님들께서 판단을 하시겠지만 그런 것들은 사업 부서에서 도비라든지 국도비를 확보할 때도 잘 얘기를 해서 다른 방법으로도 얼마든지 사업비를 쓸 수 있는 방법이 있을 텐데 꼭 매년 하는 그런 행사를 답습해야 되는지 그것도 의문입니다. 문화관광과에 대해서 더 질의하실 위원님, 김태금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출처 충남 예산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