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종구의회 발언
이성태 의원 발언
위원 제가 이해가 안 되는 게 물론 주민의견이 그동안 찬반이 갈린 건 아시잖아요. 과장님 오시기 전에 있었던 일인데 의회에서 통과 다 되고 예산까지 다 확정된 것을 집행부의 수장이라는 청장님이, 얼마나 불편을 많이 겪고 있어요? 결재 하나 안 해 줘가지고 4년째 주말만 되면 차가 빠져나가지도 못하는데 왜 그런 일들을 하는지 이해가 도저히 안 되고요.
과에서도 마찬가지예요. 의회에서 예산 다 반영해 준 것을 집행부에서 4년간 예산을 가지고 있으면, 의회 첫 회의에서 통과시켰으니까. 이게 앞으로 2, 3년은 더 걸릴 거 아니에요?
도로가 금방 되는 것도 아니고 벌써 7년, 8년이에요. 도로 하나 만드는데 7, 8년 걸리는 데가 어디 있어요? 몇 킬로미터도 아니고 기껏 해 봐야 2, 3㎞인데요.
모든 사업은 양쪽으로 찬반이 갈리잖아요. 한 쪽은 찬성하고 한 쪽은 반대하고 여러 가지 문제로 많이 얘기를 했는데, 결국은 의회에서 통과시켜준 것을 공사를 안 한다는 것은 여기 계신, 통과시킨 위원들은 다 뭐가 됩니까? 그게 가장 안타까워요.
집행부에서 하시려는 의지는 가지고 계시지만 청장님이 저는 이해가 안 돼요. 결재를 안 하고 지금까지 질질 끌고 오다가 이제서야 승인해서 공사 들어간다는 게, 욕은 욕대로 다 먹고 아쉬운 부분이 남아서 마지막으로 말씀드리는 거예요. 보상이 하나도 안 되어 있다고 하니까, 그러면 보상은 언제부터 하실 생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