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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의회 발언

박미순 의원 발언

293회 제1기획행정위원회202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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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제가 전에 7대 때인지 제가 그때 축제자문위원회에 들어가 있었거든요. 그런데 그때도 이 오륙도평화축제 이름을 변경을 해야 된다라는 안건이 좀 올라와가지고 여러 의견들이 나왔었습니다. “이게 지금 우리가 남구가 유엔공원이 있기 때문에 유엔을 강조를 해서 해야 된다.”, 또 어떤 분들은 “우리 부산의 관문, 오륙도라는 남구의 지역적 특색이 있기 때문에 전국적으로 이 오륙도라고 하면 부산을 떠올리고 남구를 떠올릴 수 있는 이 명을 버리면 안 된다.”, “20년 동안, 19년 동안 이어져 왔던 부분이기 때문에 오륙도라는 단어는 살려야 된다.”라는, 이제 해서 의견이 굉장히 많았었고 그래서 19대까지 20대까지, 작년 말고 그 전 해까지는 오륙도라는 이름이 들어가 있는 걸로 이제 축제 이름이 됐었어요.

그런데 유엔평화축제로 바뀌었습니다. 그런데 이 유엔이라는 게 물론 상징성도 크죠. 우리 남구에 유엔평화축제가 있고 단, 전 세계적으로도 또 하나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상징성은 있지만 이 부산의 그 관문이자 우리 남구에만 또 있는 오륙도라는 이름을 굳이 버리고 유엔평화축제라는 이 이름을 붙인, 뭐 오륙도평화축제, 오륙도 뭐 유엔평화축제 그렇게 같이 가도 되지 않습니까? 이거를 굳이 왜 이 오륙도라는 거를 빼버려야 되는 이유가 있었습니까?

출처 부산 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