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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구의회 발언

이성태 의원 발언

301회 제2운영총무위원회2022-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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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당연히 초창기다 보니까 준비할 것도 많고 애로사항도 있고 이분들이 활동하기 위해서는 조건이 갖춰져야 되잖아요. 제가 모델로 삼는 것은 자율방범대를 연상해요. 자율방범대도 마찬가지로 경찰에서 적극적으로 도움을 줘요, 그분들이.

그리고 구에서 간식비, 유류비는 일정 부분 지원해 주고 있고요. 자율방역단도 마찬가지로 사실 방역에는 계절이 없다고 생각해요, 이제는. 예전에는 여름 유충, 모기 이런 것 위주로 방역을 생각했는데 지금은 코로나로 인해서 방역은 사시사철 365일 항상 그렇게 되어야 하지 않나 그런 차원에서 이 조례를 제가 발의해서 운영하고 있어서 항상 고생하시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이런 것들을 활성화시키기 위해서는 결국은 예산이 수반되고 공간확보가 되어야 해요. 이분들이 방역을 하루에 3, 4시간 하든 몇 시간을 하든 쉴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거든요. 그다음에 물품 보관도 해야 되고 피복, 장비, 음료, 물, 방역이 힘든 일이잖아요.

장비 들고 뿌리고 다녀야 되고, 걸어다녀야 되고 이런 것들에 대한 행정적인 지원부터 시작해서 예산, 이런 게 이루어지려면 시간이 필요할 거예요. 과장님이 꾸준하게 이런 부분들을 챙겨주시고 과연 뭐가 필요한지, 자리를 잡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겁니다. 각 동사무소에 공간이 있는지 없는지 보시고 이분들이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공간도 필요하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통장님들, 협의체에 계신 분들이 모여서 방역을 한단 말이에요. 옷도 통일이 안 되어 있고 하다못해 조끼라도 통일이 되어야 하거든요. 중구에 자율방역단이 움직인다는 것을 알 수 있게.

사회보장협의체라든가 새마을협의회, 통장 다 조끼가 있어요. 이분들은 그런 게 없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각자 알아서 옷을 입고 다니는 것 같더라고요.

우선 복장이 통일이 되어야 하고 이분들은 방역복이 있을 게 아니에요. 일회용이든 빨아서 입든 주기적으로 입고,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야 돼요. 자율방범대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있잖아요.

매년 행사도 하고, 과장님이 이 부분은 조금만 더 신경 써주시기를 당부드리고 주민들의 생명과 감염 이런 것과 연관된 부분이잖아요. 보건소에서 가장 신경 써야 될 부분이에요. 이 부분은 동장님하고 적극적으로 협의하셔서 보건 쪽에서 지원할 수 있는 부분은 최대한 지원해 주실 것을 다시 한 번 이 자리를 빌어서 당부드리겠습니다.

출처 인천 영종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