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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의회 발언

박세은 의원 발언

318회 제3행정복지위원회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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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처음에 방향성은 나쁘지 않았어요. 한문화를 기본으로 하는 한복, 한글, 한옥 그다음에 명상, 이런 것들이 포함이 돼서 처음에 방향성은 저는 틀리지 않았다고 봐요. 근데 이런 걸 준비를 하는 우리 구청의 공무원들이나 이런 분들이 저는 자부심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이걸 바탕으로 해서 해도 포럼을 해도요. 충분히 국제적 포럼으로 나올 수 있어요. 글로벌 문화 은평을 만들 수 있는 어떤 가치가 충분합니다.

근데 그냥 확 버려버려요, 그냥. 왜 그런 줄 아세요? 연세대나 MBC나 그분들은 은평의 이 가치에 대해서 잘 모르거든요.

그러니까 그분들이 그렇게 주도를 하고 그렇게 끌고 가니까 그냥 끌려갑니다, 예산은 예산대로 대주면서. 이거는 저는 정말 문제라고 봐요. 국제적인 거 많죠.

비단 이 포럼만이 국제적으로 해서 하는 겁니까? 많아요. 어린이국제영화제도 어떻게 보면 잘 키워 나가면 그런 행사로 키울 수 있는 거죠.

근데 처음에 그걸 컨셉을 그렇게 잡고 어떤 곳에 가치를 뒀다, 라고 하면은 그거를 바탕으로 해서 계승 발전을 시켜서 은평을 국제적으로 알리는 그 노력을 해야 되는데 안 합니다. 지금 과장님 그냥 말 뿐이에요, 그냥 설명은 설명일 뿐입니다. 전혀 귀에 꽂히질 않아요, 마음에 와닿질 않아요 저는 이 포럼 작년에도 제가 얘기했고 올해도 얘기했어요.

돈만 대주는 은평으로 전락을 할 것인가, 아니면 주도적으로 주최자의 은평구로 남을 것인가에 대한 부분은 분명히 다시 한 번 재고를 해야 된다, 라는 생각을 하고 있고요. 예산이 큽니다, 예산이 큰데요. 그냥 질질 끌려가는 은평구가 돼서는 안 되겠다, 라는 생각이 저는 들고요.

충분히 한문화만 가지고도 은평을 알리고 국제적으로 글로벌하게 은평을 알리는 데 충분한 그 소재다 주제다, 라고 저는 지금도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어린이국제영화제에 대해서 질문을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어린이국제영화제 지난주에 폐막을 했는데요.

과장님이 생각하시는 어린이국제영화제의 어떤 개선점이나 한계는 무엇이라고 생각을 하실까요? 저는 웬만큼 눈에 보였는데요.

출처 서울 은평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