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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의회 5분자유발언

강건우 의원 5분자유발언

298회 제1경제복지도시위원회202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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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다들 여기에 우리 의원들이 굉장히 관심이 많으세요. 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정말 관심이 많습니다. 왜냐하면요, 앞으로는 무조건 환경이 모든 정당을 떠나서 모든 국민이 다 함께 봐야 되는 거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정말 제가 좀 많이 좀 체크해보고 있어요. 우리 동장님에서 자원순환과장님으로 오셨으니까 앞으로 향후 10년 안쪽으로는 자원에 대해서 동장님이, 제 개인적인 심정은 과장님이 이제 기본적인 발판을 좀 마련해 주시고 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지금 수도권도 보면 처리장 때문에 난리가 나 있죠.

우리 부산도, 경남도 마찬가지입니다. 얼마 안 남았습니다. 이제 누가 어떤 기반을 다져서 앞으로의 미래에서 우리가 선도적으로 나아갈 수 있느냐의 차이인데, 지금 어떤, 부산시도 그렇고 어떤 구도 그렇고 보면 하다못해 플라스틱을 태워서 기름을 만드는 환경사업도 있고요, 음식물처리기를 99%까지 초고열로 태워서 하는 사업도 있고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그런 부분들을 미리 선도적으로 어떻게, 어떤 것들이 좋은가에 대해서 장단점을 좀 파악하셔갖고 미리 준비해 줄 수 있는 바탕안을 마련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저는 이거 이번에 예산 올라올 때, 예산 올라올 때마다 예산반영 사유를 보시면, 좀 이게 너무 안타까워요. ‘배출원에서 수집, 원거리 이동 후 처리시설에서 집약 처리되는 기존 처리체계에서 소요되는 처리ㆍ운반비용 절감 및 악취, 미관상 혐오감 등 주민 생활불편 해소를 위한 친환경적 대책이 필요’하다는 말인데, 이 예산반영, 이 사유대로 할 것 같으면 아파트에다 설치하면 안 되죠.

흔히 말해서 공동빌라, 맨션, 진짜 힘들게 살고 있고 다세대 있는, 도로가에서 쭉 음식물 나오는 데, 그런 데에다가 이 예산을 써야지, 이 사유대로라면 아파트단지에다가 들어가면 안 되는 겁니다. 이 예산사유 반영이 저는 조금 안타깝고요, 이 사업은 무조건 해야 된다고 저는 생각해요. 그리고 이게 사실은 앞으로는 어느 정부가 되든 간에 정부에서 차원에서 해결해야 될 문제입니다.

그런데 그걸 조금 더 반영을 잘되기 위해서 우리 밑에서부터, 저는 항상 강조하지만 건의를 해줬으면 좋겠고, 저는 개인적으로 그래요. 아파트 신축건물 지을 때 아예 이런 처리기기가 되어 있어야지만 준공을 할 수 있는 그걸 저는 제도가 돼야 된다고 생각을 하는 겁니다. 그리고 기존에는 법이 미비했기 때문에 못했으니 그런 부분들은 정부에서 예산을 줘서 우리가 각 아파트든 빌라든 단독주택이든 그렇게 이런 음식물처리기가 다 설치가 돼야지만 환경적인 부분에서, 그리고 예산적인 부분에서도 이익을 봅니다.

지금 우리 청소대행하는데 해마다 예산 쭉쭉 올라가죠? 뭐 생곡처리장 맡기는데 예산 또 쭉쭉 올라가죠? 10년 안에 이게 3배가 될지 5배가 될지 아무도 몰라요.

그 예산 들어가는 거 가지고요, 다 설치하면 가능합니다, 실질적으로. 예, 이런 부분들을 조금 생각해 주셔서 우리 과장님이 우리 남구가 앞으로 10년 뒤에 선도적인 구가 될 수 있게끔 밑바탕을 좀 조율해주셔야 될 거고 그러면서 건설과하고도 협업을 좀 해 주시면 좋겠어요. 이런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이런 게 설치가 되어 있으면 조금 더 우리 구청에서 혜택줄 수 있는 것들을 준다는 이런 식으로 가면, 시공사에서도 뭐 혜택을 준다 하면 그냥 가만있겠습니까?

뭔가라도 하려고 하지 않겠습니까? 그런 현실적인 방안이 좀 돼야 되고, 제발 좀 저는 부탁하는데 과에 협업이 좀 됐으면 좋겠어요. 건설과장님 아시겠습니까? (웃음) 이거 좀 오신 김에 꼭 기초 좀 마련해 주십시오.

출처 부산 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