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의회 발언
이미경 의원 발언
위원 근데 사실 사업비의 감소에 비하면 8,000만원이라고 하는 건 굉장히 큰 액수거든요? 청소년 사업과 청소년에 대한 지원을 너무 과감하게 깎은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좀 듭니다. 그래서 사실 시민교육과는 제2평생학습관도 생기고 그다음에 여기서 말씀하시는 신사청소년문화의집도 생겨서 아마 민간위탁금들이 점점 늘어날 수밖에 없어서 그것에 대한 부담이 기존에 있는 기관들의 실적으로 예산을 삭감하는 것으로 나타나는 게 아닌가라는 우려가 있어요.
그런데 그렇게 하면 안 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절대적으로, 계속적으로 시설도 보완을 해야 되고 그 사람들의 인건비도 상승해야 되고. 사업이라고 하는 부분은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공간을 운영하는 것뿐만이 아니라 사람과의 관계성 회복이기 때문에 인건, 사람에 대한 안정적인 지원도 있어야 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런데 8,000만원은 사실 굉장히 많이 깎인 건데. 사실 이런 거는 청소년 예산을 지키려고 하는 부분에 대해서 좀 부족한 것이 아니었나라는 생각이 드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