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의회 발언
오영열 의원 발언
위원 그거 하실 때 개인적으로 잘 하실 것 같아요. 타 부서에 계시다가 청년 축제를 성공적으로 이끈 팀장님께서 이쪽으로 오시기도 하셨고 그때 되게 잘하셨다고 생각해서 잘 하실 거라 생각하는데 제가 좀 당부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약간 공직 사회에서 버리기 어려운 키워드들이 여러 가지 있는 것 같아요. 연예인이 있을 수 있고요, 그다음에 이게 벚꽃 축제면 당연히 벚꽃 가져가셔야 된다 이런 거 다 하셔도 되는데 저는 약간 뭐라고 해야 될까요?
한 가지 좀 벚꽃 축제를 보면서 아쉬웠던 거는 매년 행사가 똑같다는 느낌이었던 것 같아요. 그러니까 이게 어떤 말씀이냐면은 항상 지역의 직능단체들 오셔 갖고 이렇게 하고 그다음에 각 부서들 나와서 여러 가지 홍보하는 콘셉트가 거의 매년 이어진 것 같아서 그게 뭐 잘못됐다는 의견은 아닙니다. 잘못됐다는 의견은 아니지만 우리가 한편으로는 약간 지역 주민들의 니즈 파악이 조금 안 되는 건 아닐까, 라는 고민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약간 콘셉트를 다양하게 해 보셨으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러니까 연예인, 벚꽃은 가져가시되 예전에 계셨던 지금 과장님이시죠. 얘기했던 거는 예를 들어서 부스를 레트로 콘셉트로 몇 개를 해 봐 가지고 약간 3,40대들을 좀 끌어들여 보자, 그다음에 어떤 일부 부스는 약간 빈티지스타일로 해서 이거 좋아하는 사람들을 좀 끌어당겨 보자, 이런 얘기를 되게 많이 했었거든요.
그래서 올해는 그런 콘셉트를 좀 몇 가지라도 추가해 보면 이전과는 달라질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그 지점 한번 검토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