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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옹진군의회 발언

김택선 의원 발언

235회 제2조례심사특별위원회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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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제가 밑반찬이 1만원에서 2,000원이 오른 것은 좋아요. 좋은데 이게 모순점이 뭐냐면 영흥 같은 경우나 백령, 대청은 상관없을 거예요. 자월면에서도 본도, 덕적에서도 본도는 괜찮아요.

왜냐 100명이니까 2,000원이 늘은 게 포지션이 크거든요 반찬을 만들 때. 그런데 자도에는 5인, 7인 많아야 10인이에요. 그러면 거기는 2만원, 1만원 오른 거예요 반찬 가격으로 따지면.

그러면 요즘 물가지표로다가 해 가지고 저희들 기본이 한 5점몇% 정도 올랐다고 지금 미디어에서 얘기하시잖아요. 그러면 이것 갖고 밑반찬 만들 수량이 안 나와요. 현실성이 떨어지는 거죠.

아니면 본도에서 같이 공동구매를 해서 여기 인천에서 출발할 때 자도별로다가 별도로다 배로다 가잖아요. 그렇게 공동구매해서 쓰게끔 그런데 거기에는 또 각자의 생각들이 틀려서 반찬 내용 갖고 불협화음이 생길 수도 있겠죠. 우리 동네에는 이것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왜 굳이 내가 저쪽 것 쫓아해 가지고 우리 동네 어르신 좋아하시는 이 음식을 못 해드릴 수도 있을 이런 게 있다 보니 여러 가지 또 얘기들이 왈가불가할 수는 있다고 보는데 그래도 단체구매를 해서 가는 게 맞지 않나.

그러면 자도들이 3개나 4개 있다고 치면 반찬에 대한 것을 자도에 계시는 지소분 소장님들께서 이렇게 번갈아가면서 반찬에 대한 선택권을 준다면 어차피 4개월에 한 번 5개월에 한 번씩은 돌아올 거니까 이런 방식 그래야지만 자도에 계신 분들도 반찬서비스를 받는 부분에 대해서는 동일감 있게 같이 가는 거지 안 맞더라고요 진짜. 그러니까 이 부분은 과장님 어떻게 만들어가야 되는 지를 고심을 많이 하셔야 될 것 같아요. 그렇다고 되도 안 되는 돈을 올려드릴 수는 없으니까 그렇죠.

출처 인천 옹진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