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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의회 발언

오영열 의원 발언

320회 제3행정복지위원회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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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제가 그럼 말씀드릴게요. 어제 제가 행정지원과에 지적했던 사항이 어떤 거냐면 은평구청 1층 도서관에서 근무하시는 사서분들 관리는 문광과에서 하시는데 인력은 행정지원과 공무직 소속인 거에 대해서 드렸었거든요. 그래서 제가 어제 질의 드렸던 내용을 잠깐 말씀드리면 이분들이 사서임에도 불구하고 사서의 역할이 좀 많이 안 되시는 것 같다, 왜냐하면 기본적으로 과장님 잘 아시겠지만 사서가 도서 대여 반납도 해야 되고, 구매도 해야 되고, 정산도 해야 되고 그다음에 실적에 프로그램 및 운영 계획을 짜는 게 사서의 역할인데 이분들 실적을 보니까 3년 동안 프로그램 운영 기획 0건이고요.

그다음에 어떤 제보에 의하면 도서 출반납만 하시고 도서 구매랑 정산은 담당 공무원이 한다는 이야기가 있거든요. 그냥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런 내용이 있었다는 거 말씀드리고 싶고, 그리고 이분들이 공무직이라서 그런지 일반 사서가 급여가 200만원, 순회사서가 240만원인데 이분들은 같은 일을 똑같이 하시는데 급여가 450만원이세요.

물론 공무직이라서 이걸 어떻게 할 수 없다는 거 알고 있습니다. 여기까지 말씀드리고 싶고요. 그래서 제가 어제 행정지원과에 얘기해서 문광과랑 좀 상의해 보시면 좋겠다는 내용은 이분들이 사실 이제 기간도 보니까 20년이 넘으셨고 급여도 이제 많이 받으시기도 하고 여러모로 경력이 오래되셨다고 판단하기 때문에 저희가 지금 순회사서가 많이 부족하잖아요.

그래서 작년도에 이미경 위원장님께서 힘을 써 주셔 갖고 활동가라는 어떤 명목으로 겨우 순회사서 역할을 하는 분들을 선발을 하긴 했지만 여전히 부족한 게 현실이기 때문에 저는 구청에서 1층에 그 업무가 많이 없다고 판단이 되면은 1층은 차라리 활동가분들로 대체를 하고 이분들은 경력이 오래되셔서 잘 하실 거라 생각하기 때문에 공공순회사서로 돌리셨으면 좋겠습니다. 한번 행정지원과랑 논의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출처 서울 은평구의회 회의록